길영(태민) 2010. 11. 10. 19:29

 

 

 

몰래 일광욕을 즐기다  나한테 들킨 나머지............어멋~~

 

가을은 언제 왓는지도 모르게  겨울이 온듯하다..

 

봄이 빨리 왔으면 좋으련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