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영(태민) 2011. 1. 13. 16:49

 

 

카메라를 놓은지 어언~~한달이 넘은 시간

오랫만에 제로 덕분에  추암을 찾게 되었다

많이 추웠다

 

제로야  땡큐~~

 

 

이 음악을 듣고 있자니...........참  거시기 하네

 

애절한  음악......이다

 

 

2011년엔  나를  찾을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