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영(태민) 2011. 2. 13. 21:43

 

 

 

 

 

 

 

 

아무도 밟지 않은  겨울바다 추암......^^

 몇년을 다녔어도  이토록 아름다운 모습을 본적이 없었거늘

난....늘  이곳을  사랑하리라

 

그리고 이 아름 다운 사진을

그분께 드립니다 (s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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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멋진 추억에 함께 하신 두분

이렇게 멋진 추억을 선사해주신  두분

감사 드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