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y photo
그래....
길영(태민)
2011. 6. 25. 21:40
010년 2월 어느날..
요기가 어딘고?
누군가 찍어 주다
어딘지도 누가 찍어 준지도 모르겟다
강화도 보문사 간듯한데..
아무튼 내 사진은 이젠 바리 바리 남겨 놓을것이다
그리고 좋은글 몇개.......
어느날 우연히 뒤돌아보니 어느덧 내 나이 반을 넘기고
아쉬운 날들이 너무도 많아 오- 그래 많은 걸 잊고 살았어
이제는 날 위해 일어서야 해 남겨진 날들도 너무도 많아
나 이제 더 이상 외롭지 않아 오- 그래 나에겐 꿈이 남았어
그래 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는 노래가 있어
사랑이 있어 친구도 있어 해야할 일도 많이 남았어
이제는 날 위해 일어서야 해 살아 갈 날들도 많이 남았어
나 이제 더 이상 외롭지 않아 오- 그래 나에겐 꿈이 남았어
그래 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는 노래가 있어
사랑이 있어 친구도 있어 해야할 일도 많이 남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