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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길영(태민) 2005. 11. 27. 21:38

오늘 투어는 무사히 다녀왔습니다

즐거운 투어와 함께 안좋은 소식좀 전하게 되었네요.. 

다름이 아니오라 오늘 hong (홍성훈)이  투어도중  긴급히 집에서 연락이 와서 (부친위독)

 

투어 도중 되돌아 가게 되었는데  후에 연락이 되어 보니

 

 아버님께서 별세 하셧다고  합니다

안타까운 일입니다....


이글을 보시는 회원님들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고요

나중에 hong 님 (홍성훈) 용기와 문자 또는 전화 한통이라도 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11월 28 일  월요일  저녁 7시30분 ~ 8시 00분 동인병원 으로 조문이 있을예정입니다

참석하실수있는 분들은   019 - 217- 5003  따수한 햇짤

 

또는   태민  017 - 371 - 5529  로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