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추암이야기~~~바람처럼 자유롭게~~^^

웬지 추암이 그리웠다 이른 새벽녘.... 바리 바리 카메라 장비 챙겨 들고 아무런 생각 없이 문앞을 나섰거늘..... 하지만.....주차 장을 내려다 본 순간.. 바로 아무 말 없이 다시 들어 올수 밖에 없었다 내 차가 나갈려면....아마도 10여대 정도의 차는 빼야 할듯.....ㅠㅠ 그렇게 이른아침의 기분을 망친후 ..

영상화면 맨 우측 아래 클릭~~ 전체화면으로 보시면 됩니다 사랑 그 사랑 때문에 그 사람 때문에 내가 지금껏 살아서 오늘 오늘이 지나서 그 사람 다시 볼수 없게되면 다시 볼 수 없게되면 어쩌죠 그 많은 인연에 왜 하필 우리 만나서 사랑하고 그대 먼저 떠나요 우리가 만들고 우리가 함께한 시절 잊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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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두리- 원태연 *낭송 최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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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2월 폭설이 내렸던 그날 자유형님이 동해 오셨다 폭설을 뚫고 10시간만에.....ㅎㅎㅎ

자유형님이 담아주다 눈이 겁나 오던 그때 그날....... 눈만 보면 경끼 하고 눈소리만 들어도 경끼 하던 그때....ㅋㅋㅋㅋ 또다른 추억의 한페이지 반가웟고 즐거웟고..........감사 합니다 추억을 함께 해주셔서 이음악이 내게 주는 의미는? 소리 없이 다가 왓다가 소리 없이.. ♣ 사랑..그 놈 ♣ 늘 혼자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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