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장은 좀 생소 할수 있으나...
오토바이 타는 가죽으로 된 슈트라고 ....
2년 된 사진 이네요
그때 처음 카메라가 생겨서 아무것도 모르고 셔터 눌러 될때였는데
그렇게 사진과는 거리가 멀게.....몇년동안
모터싸이클에만 미쳐 있었답니다
그러다가 어느날.........여건상 오토바이를 처분하고
할일이 없던 시절.... 그제서야 카메라가 눈에 들어 오더군요
그때 부터 사진 공부를 한것 같아요
1년 정도 된것 같네요...
아무리 좋은 조건이나 좋은 카메라가 있어도
자기 자신이 관심없으면 불가능 한일이라 봅니다
열정.........이 있으면 못할일이 없을듯...
저녁을 먹고 한가 한 찰라에 사진 올려 놓고
롯데 월드 야경 사진 담으로 다녀 올께요
멋진곳 발견해서 저번에 삼각대 없이 손각대로 담았다가 실패하고..ㅎㅎ
얼마나 후회되던지 삼각대 안가져온게
항상 가지고 다니다가 하필 안가져 가면 필요 하니원
머피에 법칙인가요....ㅎㅎ
결국은 가보고 않고서는 잠이 잘 안오네요.....ㅎㅎ
얼렁 다녀 오겠습니다
출처 : 프로사진작가와 사진교실
글쓴이 : 태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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