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추암이야기~~~바람처럼 자유롭게~~^^

스마트폰을 구입하고 난후 인터넷 사용시간이 반으로 줄어 버렸다 낮에 근무 중일때야 늘...............다루긴 하지만 집에서 인터넷 사용시간이 많이 줄어 들고 담배피는 양도 반으로 줄었다 좋아 해야 할지..........말아야 할지.. 그냥 하루를 보내기엔 서러워서 친구 가게인 당구장 가서 짬..

2011. 11. 19 태백 탄광촌 벽화마을 양평 만남의 광장

2011. 12. 31 인천 송도 트라이볼 소고기 한절음 먹고 참~~~거시기 했던 날 12월에 마지막 날 밤

2011.12. 3 소래 포구 그리고 인천 모 커피숖

2012. 2. 14 한가한 날 잠시 묵호 등대길을 거닐었다 예전에 가보지 않았던 코스로.... 날씨가 따뜻한 날이었다 시간이 나면 다시한번 거닐어 보고픈 그곳 중딩때 친구가 살던 그곳이라 가보았던 기억이...

2012. 2. 12 휴휴암 그리고........이름 모를 사찰에서

2012. 2. 23 강원도 삼척 캠퍼스 졸업식 행사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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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 15일 나 홀로 삼척 바닷가 사랑공원을 거닐어 봣다.... 뻘줌하게 시리.......혼자 삼각대 세우고 셀카를찍고......이젠 부지런히 나의 흔적을 남기리라 언젠가는 오늘 이시간이 나의 기억속에서 지워지겠지만.... 살라.........오늘이 마지막날인것 처럼..... 나머지 사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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