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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바다 고불개

길영(태민) 2012. 4. 8. 23:44

스마트폰을 구입하고 난후

 

인터넷 사용시간이 반으로 줄어 버렸다

 

낮에 근무 중일때야  늘...............다루긴  하지만

 

집에서   인터넷 사용시간이 많이 줄어 들고

 

담배피는 양도  반으로 줄었다

 

좋아 해야 할지..........말아야 할지..

 

 

 

그냥 하루를 보내기엔  서러워서

 

친구 가게인  당구장 가서  짬뽕 한그릇 하고

 

후배랑  얼마 만인지   당구 한게임 쳐서 이기고....

 

 

혼자............잠시  마실을 다녀 왔다

 

 

 

부모님이  자주 가시는  텃밭에 가서   잠깐  배꽃을 담고

 

그냥 들어 가기엔  시간이 남아서

 

바닷가로 갔다

 

어렷을때 늘 다니던   고불개 라는 바닷가

 

낚시꾼들이 꽤 있었다

 

 

혼자서 카메라 매고  셀카도 찍고   얼매나 뻘줌하던지......

 

4월이면   사진찍는이들은  다들  산으로 간다

 

야생화를 담으로  하지만 난..........바다로 갔다

 

그냥  아무 의미 없이

 

 

 

 

 

플래쉬를 터트렸더니만

 

노출들이 오버네

 

노출에 대한 신중함이  많이 떨어 진듯

 

한마디로  사진도 자주 찍지 않으면  감이 떨어 진다는

 

 

 

 

삼각대를 놓고 셀카를 찍는거라

카메라 기능 중에 얼굴 인식기능이 있어서

 

내 얼굴을 등록해 놓았는데

 

영.......................이놈이    인식률이 떨어 지는듯

 

다시 한번 해놔야 겠다

 

 

오늘 하루 콧바람 이라도 쐬어서   내일부터  또 한주를 홧팅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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