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추암이야기~~~바람처럼 자유롭게~~^^

2004년부터 계획을 잡았었던 투어가 이제야 실현이 되었다 3박4일의 긴 여정과 피로감으로 인해 이제야 투어후기가 올라 가게 되었답니다 생각보단 적은 분량이라 작업하는 저로서는 불행중 다행~~ㅋㅋ 이번이 아니면 다시는 기회는 오지 않을듯 싶어서 급히 제주도 투어를 떠나게 되었네요 여러 회원..

부산 입구에 도착하여 재원님에게 전화 하여 만나서 아주 잘~ 쉽게 여객선 터미널로 길안내 받으며 오게 되었네요 네비게이션은 있었지만 차량과 움직이기엔 휴일이라 너무 복잡하여 따로 오게 되어 재원님의 길안내가 아니었다면 무척 고생하면서 찾아 왔을듯 싶네요 진짜 교통이 장난아니더만요.....

동영상두 많이 찍었답니다 찍고...확인중.....카페에 올릴려면.........휴 앞이 캄캄하네요 웹 서버도 걱정이고 암튼 그건 차후 걱정거리~~ 날파리의 저 끈적 끈적한 변태짓은 쭈욱~~계속됩니다 아마도 안당한 사람이 없을듯...... 슈퍼맨은 이미 홀몸이 아니랍니다......ㅋㅋ 이 사진은 배를 타고 나서 찍은..

2005년 4월 24일 새벽 5시쯤 배는 제주항에 6시에 도착이다 자자~~ 빨리 내릴 준비 해야쥐~~ 제주 에서의 일출 입니다 조금 늦게 일어 나는 바람에 일출이 많이 떠 올라 있더군요 썬~~라이즈 사진의 주인공은 날파리님 그들의 애정행각은 점점더 깊어만 갔다 밤새 둘이 한방을 쓰더니만 더더욱 이상해져 갔..

아침 식사후 제주 시내에서 도깨비 도로로 이동중에 한컷~~ ㅠㅠ 한참 사진 편집하여 내용 적던중 그만 문제가 생겨 다 적은 내용이 날라 가버려서 다시 사진 설명 적습니다...아공...졸려...ㅠㅠ 여기는 도깨비 도로 입니다 사진찍던곳이 오르막이랍니다 아래쪽이 내리막인데 차량시동끈후 차가 저절..

5탄에 이어 중문관광단지의 천제연 폭포에서 바로...60여 키로 에 있는 성산항 근처에 와서 숙소를 정하고 (4인 4만원) 아침 5시 기상하여 성산 일출봉에서 제주도에서의 일출을 보고자 폰으로 알람을 맞추어 놓았지만 결국은 아무도 못일어 났답니다 아침식사는 우도에 도착하여 하기로 하고 숙소에서 ..

우도에서 12시 배로 제주 성산항으로 출항중에.. 모두들 피곤한 나머지 다들 뻗엇음...ㅋㅋ 이곳은 성산항쪽에서 제주시내쪽으로 이동중에 김녕 미로 공원이라는곳입니다 인근에 만장굴도 있구요 입장료 1인 3300원 이곳은 김녕미로 공원에서 300여미터 떨어져 있는 만장굴 이 굴을 최초 발견자의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