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를 놓은지 어언~~한달이 넘은 시간
오랫만에 제로 덕분에 추암을 찾게 되었다
많이 추웠다
제로야 땡큐~~
이 음악을 듣고 있자니...........참 거시기 하네
애절한 음악......이다
2011년엔 나를 찾을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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