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6월경 강릉 단오제 행사에서.....
어떤 품바 공연단 각설이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
어떤 일을 하던 어떤 직업을 가지던......모든게 자기 만족이 아닐른지
각설이의 환한 미소가 내 가슴속에 아직도 자리 잡고 있다....
'☞ … 여행이야기 > ◈ 내고향 강원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불개 (0) | 2012.04.08 |
---|---|
동굴속 질주 (0) | 2011.08.05 |
갈남 바닷가 (0) | 2011.08.03 |
하늘이 내린 선물(안반덕) (0) | 2011.07.25 |
삼척 조각공원 바다 야경 (0) | 2010.08.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