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と女の破片
作詞 : 荒木とよひさ 作曲 : 都志見隆 唄 : 前川淸
抱かれたら終る 男と女より
안기고는 끝 나는 남 녀 보다는
手枕のままで 何んにもしないで
손 베개 인체로 아무것도 안하고
指さきを拒む 心の裏側で
손가락 끝을 거절하는 마음의 속에서
悲しいほど好きでいればいい
슬플 정도로 좋아하고 있으면 돼
愛が淚の破片になっても
사랑이 눈물의 파편이 되어도
心にあなたを宿して 生きていけるよう
마음에 당신을 간직하고 살아 갈수 있도록
※二度と戀など 出來ないくらいに
다시는 사랑 따윈 할수 없을 정도로
身體のすみまであなたとすべて取り換えて
신체의 구석까지 당신과 모든걸 바꿔서
あしたなんか もういらない※
내일 같은건 이젠 필요 없어
滿月に吠える 男と女より
보름달에 짖는 남 과 녀 보다는
口紅も拭かず 眠りにつかせて
입술 연지도 닦지 않고 잠들게 해서
優しさが 逃げる どんなに抱かれても
다정함이 도망쳐요 아무리 안겨도
少し離れ 泣いていればいい
좀 떨어져서 울고 있으면 돼
愛が別れの 破片になっても
사랑이 이별의 파편이 되어도
寂しいあなたはこの世にひとりきりだから
외로운 당신은 이세상에 단 혼자 이니까
夢の續きがどこかにあるなら
꿈의 연속이 어딘가에 있다면
時間の果てまで あなたの色に塗り變えて
시간의 끝 까지 당신의 빛갈로 바꿔 칠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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