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로 휴가온 휘광이 형과....

오늘 오전에 동해로 가족들과 휴가를 온  예전 바이크 탈때 인연이 된

휘광이 형...

 

일산 SBS 방송국 근무 중이다

내가 사진을  시작하게  계기가 되었던   형님이다

무척 오랫만에 봐서 그런지  반가운데

저녁 약속이 있어서  오랜 시간 함께 하지 못하고.....

 

새벽에  안반덕으로 사진 출사를 하기로 약속하고  지금 시간 때우는중....

형수님과  항상 행복한 삶을  이어 나가시길  바랍니다

똑딱이  카메라라.......색감이  영  맘에 안든다....

 

오토바이를 타고 가서 복장이 쪼매 그러하다

사진이 맘에 안들지만

어찌 하리  이거라도 들고 다녀야 지.......ㅠㅠ

 

 

휘광이 형  사진 맘에 안들면 어케  모자이크 처리 해드릴까요?

제사진 좀  보고  마니 늘었는지  글도 좀 써놓으세요....ㅎㅎ

 

 

 

 

똑딱이 카메라라   색감 맞추기 쪼매 그럿네

원하는 색감을 얻어 내는 것도 그렇고

화소수도 작아서  에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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