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걸 보다 예쁜 레이서 최윤례...유니폼을 벗고 섹시미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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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걸 보다 더 예쁜 레이서로 알려진 미녀 라이더 최윤례가 레이서 유니폼을 벗고 자신의 속살(?)을 공개하였습니다.
176cm의 키에 신체사이즈 34-24-33의 모델 뺨치는 완벽한 외모로 온,오프라인을 통해 이미 많은 팬을 확보 중인 미녀 라이더 최윤례가 모바일 섹시화보를 통해 그간 유니폼 속에 가려져 보여줄 수 없었던 섹시한 이미지를 선보이게 된 것.
지난해 8월 외주제작사인 포도나무프로덕션과 계약, 연예계에 첫 발을 내딘 최윤례는 여러 업체의 화보 촬영 제안을 받아오다 ㈜컨스미르와 계약, 그간 트레이닝을 통해 다져진 몸매를 유감없이 과시했습니다.
약 일주일간에 걸쳐 촬영된 화보집에는 여성 라이더의 '터프함과 섹시미', 스포츠 스타의 '청순하고 순수함' '육중한 모터바이크와 섹시미녀' 등의 9가지 테마로 약 3000여장의 사진이 공개될 예정. 빡빡한 일정의 작업 속에서도 최윤례는 스태프들의 피로를 덜어주고자 여러가지 장난끼어린 개그를 보여주는 등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었다는 후문.
화보 촬영이라는 것이 난생 처음이라 촬영 전 긴장하였지만, 그러나 막상 촬영에 들어가자 최윤례는 섹시하고 완벽한 몸매를 도발적으로 보여주는 등 프로모델 못지 않은 모습을 보여줘 사진작가와 촬영 스태프들로 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고 합니다.
소속사 측은 "이번 화보집을 통해 1000cc 오토바이 레이서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의 다양하고 섹시한 최윤례의 감춰진 모습을 여과없이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미녀 라이더 최윤례의 모바일 섹시 화보집은 10월 26일 KTF를 시작으로 모바일 이통통신사 3사를 통해 모두 서비스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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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팔릴려나........화보가...
어제 부터 서비스 시작됐다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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