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훗날 2010년 2월 어느날.. 사진정보로 봐서는 찍어 주신분이 깜찍이님인듯... 어디인지는 기억이 없네..... 어딜까? 참 좋은 한때 였는데..... 너를 기다려 - 안젤로 그 동안 많이 힘들었나요 정말 정말 미안해요 내 눈에 비친 그대 모습도 더는 거짓일순 없겠죠 say good bye~난 하나도 해준 게 없는데 내 사랑이 날 .. ☞ …My photo 2011.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