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암 형제바위 카메라를 놓은지 어언~~한달이 넘은 시간 오랫만에 제로 덕분에 추암을 찾게 되었다 많이 추웠다 제로야 땡큐~~ 이 음악을 듣고 있자니...........참 거시기 하네 애절한 음악......이다 2011년엔 나를 찾을수 있을까? ☞ … 여행이야기/◈ 추암이야기 2011.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