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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최민수 형아..

길영(태민) 2009. 2. 8. 23:48

그동안 가까운 지인들은 알고 있엇지만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민수형의  사건에 대한  방송이

오늘 방영됐다......................그다지..........다를거 없다

 

왜......머 그냥  원래 알고 있던 스탈이니까......쓸데 없는 이들의 조그만 펜대로 인해

대한민국의 최고의 배우가 매장될뻔한것이다......허허허   이런일이...

 

부산에 윤승환씨..........방송에서얼굴을 첨뵙네요...ㅎㅎ

암튼 고생했습니다  어여 지금 하던  프로젝트가 잘 되시길~~바라구요

 

 

민수형은 이제  가정으로 돌아 갔으면 한다  많이 안쓰럽다

어여 돌아 가세요~~유성이랑 유진이  글구 형수님이랑   즐거운 표정 보기 좋았습니다

이제 형수님이  일하시니까....집에 들어 가셔서  애들 챙겨주시고..ㅎㅎ 밥도 하시고  빨래도 하시고

 

형수님이 만들어 주시던  쿠키 배워서  집에 가면  좀 만들어 주세요

 

작년 한해  저에게도  그리고  우리 리카온스에게도  그리고  민수형에게도  참 많은 우여곡절이 있엇죠

올해는 잘~~~~~~~~~~될겁니다   이렇게   초부터 좀 풀려나가자나요

 

저도 풀려 나가는 중입니다

 

 

그리고 민수형 제발 문자 하는거 좀 배워요........저번에 수고햇다 태민아~~일곱글자 받는데 10분은 걸린듯

 

나도 이제 부터 열씸히  일해야지~~~

 

그런데 일거리가 없네.......ㅠㅠ

 

올 한해 건투를 빕니다~~~~~홧팅

 

민수형도 고생많았고   치헌이 형도 고생많았고  동생들도  형들 챙기느라고고생많았고

 

난.............한게 없네....그래도 작년 한해동안 촌넘이 쫏아 다니면서  찍어준 사진만 해도 몇장인데요

 

수천장이 되는데....ㅎㅎㅎㅎ 고생들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