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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첫째날 Lycaons Rocksan Group National Tour

길영(태민) 2009. 7. 28. 06:43

오랫만에 리카온스 투어 사진을

올리게 되었네요

 

고향인 동해에 있다 보니 투어에

참여할 일이 없었는데

 

2박 3일간의 민수형님과 덕재형님 홍규형님 그리고 인철이

의  투어에 함께 하게 되었답니다

 

사진은.......한 게시물에 20장 밖에 올리지 못하기에

다른 방법으로  보시는 분들의 편의를 위해  한꺼번에

100장씩 올려 드립니다

 

개인 PC의 사정이나 인터넷회선의 사정으로 인해

사진이 느리게 뜰수있으니 참고 하시고

조금만 기다리면 사진을 한꺼번에 100장을 볼수 잇으니

이해를 부탁 드리며.....

 

그래도 답답해서 못참겠다 라고 하시는 분들은..ㅎㅎ

성격 고치시고 여유를 가지고 보시길 바래요...ㅎㅎ

 

 

첫째날과 둘째날 투어를 제가 차량으로 함께 하게 되었답니다

멀리서 오신 형님들과 막내 인철이  너무반가웟고

즐거웟고  바이크 투어는 아니었지만 나름 즐거운

투어가 되었습니다

 

저야머......함께 하는 즐거움과  찍는 즐거움이랄까?..ㅎㅎ

 

사진은 그져 사진으로 봐주시고 잘나오던 못나오던 찍은 사진 전량을

올려 드립니다 원본이 필요 하시면  쪽지로 메일 주심 보내 드립니다

 

그리고 사진에 즐거움을 주고자  말풍선으로 나만의 스토리를 엮어서 올리니

재미로 봐 주시고........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사진이나  글에 대한 상황은  민수형님과 덕재 형님과의

허릭을 득하고 조율하여   제 방식대로 올려 드리는 것이니  참고 하세요

한마디로 사진은 니맘대로  알아서 올려라~~라고 해서....ㅎㅎ

태   민......

 

 

 

 

 

지옥전사  성민형님의 연락으로  전국 투어 출발을 확인한후

차량으로  정선 임계근방까지

마중나가서 가다 보니

일행을 만날수 있었답니다

 

임계 근처에서  오랫만에 뵙는 형님들과 함께

옥수수 그리고 감자떡의 맛을 함께 나눴습니다

 

 

 

 

 

 

쵸퍼로 오실줄 알았는데

고물바이크를 끌고 오신 민수형님

제눈엔 웬지  가다가 퍼질거 같은 느낌이 항상 드는 바이크랄까...ㅎㅎ

 

좋은 말로 표현하자면 빈튀지~~바이크 ...ㅎㅎ

 

 

 

 

 

민수형님의 코믹 버전  작렬~~

 

덕재형님과

 

 

 

 

홍규 형님

 

 

 

 

그리고 막내 인철이

이번 투어에  고생많았던 막내...ㅎㅎ

 

이번 투어때 얻어진 별명은......글쎄요

 

조금더 읽다 보면 나옵니다.....ㅎㅎㅎ

 

 

 

 

정선 임계에서

동해로  go go 씽~~

 

 

 

 

 

 

사진이 쪼매 그렇쵸..

요즘  와일드한 바이크 사진을 찍어 본지가 쪼매 되서

ㅎㅎㅎ

 

 

 

 

 

 

 

 

과연 덕재 형님은 저 자세로

전국일주를 마칠수 있을까?ㅎㅎㅎ

 

패닝샷~~

 

 

 

 

 

 

 

혼자  한손으로 운전하랴.......한손으로  사진찍으랴~~

 

그래도 잘 건졌네요....

 

 

 

 

 

에잇  한손으로 운전하며 창밖으로 한손으로   연사로~~~착착착착~~

 

 

 

 

 

 

 

제 고향 동해 입성을  경축 드립니다

 

 

 

 

 

이곳은 민수형님의 친구분인  일민 형님의

스쿠바 해양캠프

 

 

 

 

 

 

비 흡연자를 위한 매너

즉......금연이다.......라는  문구

 

커피 녹차는 셀프래요

 

 

 

 

 

 

도착 해서  스쿠버를 하고자 준비 중인 민수형님

 

물이 아직은 꽤  차가울텐데....

 

 

 

 

이곳은  삼척해수욕장  바로옆....

 

작은 후진이라는 곳이랍니다

 

 

 

 

 

아직까지는  민수형님의 웃음이

여유로워 보입니다....ㅎㅎ

 

하지만....

 

 

 

 

 

모터 보트를 타고  잠수 포인트로 가는 중

 

 

 

 

 

 

 

현재 시간......해가 저물어 가고 있는

 

저녁 7시 즘~~

 

 

 

 

 

이렇게  석양을 저물고 가고 있는중.......

 

 

 

 

 

 

 

 

 

 

 

 

 

 

이렇게  물이 차가운줄도 잘 모른채...

 

다이빙을 햇더랬죠

 

아마......입은 슈트가 서서이 차가워질겁니다....ㅎㅎㅎ

 

냐하하하~~

 

 

 

 

해는 저물어 가고

 

 

 

 

 

 

우린  바닷가 한가운데  보트 위에서

 

대기중

 

 

 

 

 

 

홍규 형님과  태 민...

 

 

 

 

 

 

 

동해 바다에서 바라본  일몰

 

 

 

 

 

이렇게 시간을 흘러 가고 있었다

 

30분 후쯤 올라 올듯...

 

 

 

 

물에 떠오르자 마자  민수형님은 인상은...ㅎㅎㅎ

 

 

민수형 친구인 일민형님이나  진호씨 (닉넴 가물치) 야

물에 자주 들어 가본지라  그리 차가움을 모를텐데...ㅎ

 

민수형님은  아주 그냥~~ 죽는듯....ㅎㅎㅎ

 

 

 

 

 

 

 

 

 

 

 

ㅎㅎㅎㅎㅎ

 

 

 

 

 

 

 

 

 

 

이렇게  해는 저물었다

 

 

 

 

 

 

추워서 많이 고생하신 민수형님...ㅎㅎ

 

 

아  웃겨서...즐거웠슴다 형님...ㅎㅎ

 

 

 

 

 

 

 

이렇게 밤은 찾아 오고 있었다

 

 

저녁 식사를 하기 위해  삼척 시내로 이동

 

 

 

 

 

그렇게 찾아 온곳이   진호씨가 잘 아는  정라횟집

 

워낙에 유명한 곳이라.....유명한 만큼 맛난 곳이죠

 

 

오시면 많이들 이용해 주시고  오셔서  무조건.........민수형 잘 아는 사람입니다 라고 하면

서비스라도.......분명히  더 줄듯

 

그렇다고 민수형 앞으로 외상은 달아 놓질 마시길....ㅎㅎㅎ

 

 

 

 

 

다이버 세분(민수,진호,일민) 이 잡아 오신

멍게  와  우럭~~이도 있었는데  어디 갔징?

 

구이로 나온건가  암튼   맛있는  동해 바닷가의 자연산   멍게 회

 

 

 

 

 

덕재 형님은..........안들어 가셨다..ㅎㅎ

 

 

눈치 빠르다...ㅎㅎㅎ

 

 

 

 

 

 

정라 횟집의  메뉴인  골뱅이

 

맛은요.........묻지도 말고 따지지도 않을 만큼 맛납니다

 

 

 

 

정라 횟집의  메뉴인  모듬 구이

도루묵 , 골뱅이 그리고  음.......나도 잘 모르는  고기....ㅎㅎ

 

 

 

 

 

 

도루묵 찜도 일품이죠

 

이렇게 우리들이  배는 점점 채워져 가고 있더랬죠

 

 

 

 

 

태민.........은  탄력 받아서 열씸히 묵는중

 

오늘 맛본 메뉴는....도루묵찜 ,모듬 구이 ,멍게,물회, 새우구이,골뱅이,  그리고...

 

여러가지로 나온 스끼다시.....쯔기다시?  암튼  배터지는줄 알았답니다

 

 

사진은   진호씨가  촬영

 

 

 

 

 

 

친절한..........민수씨...ㅎㅎ

 

정라 횟집 사장님과 한컷

 

그런데.....그만 눈을 감아 버렸다

 

 

 

 

 

식사를 하고 나와서  숙소로  이동~~

 

 

며칠전 다시 정라 횟집에 들렀다

 

찍은 사진을 전해 드리고자.....간김에

 

점심도 먹고왔다..

 

 

 

 

숙소에 들어 와서  셔워후....

 

범상치 않는 그림을 보고 있는 민수형

 

 

 

 

내일 덕재 형님의 컨셉은  일본에서 오신 요시무라 상  컨셉...ㅎㅎ

 

 

 

 

 

 

그렇게  모텔에서  도란 도란 얘기도 나누고.....TV도 보고 웃으면서

 

투어의 첫째날 하루는 저물어 가고 있었다

 

 

 

 

 

TV를 보고 있던 사람들이 전부다.....

 

앗.......저게 누구야

 

고호 아냐.....ㅎㅎㅎ

 

고호씨 반갑습니다  올만이군요....ㅎㅎ

 

또다른 컨셉의 고호씨?..ㅎㅎㅎ

 

정말  너무나 닮아서 전부 놀랬다는.....

 

민수형은  폰카로 찍어서 보내준다고  TV앞에서 폰카로 찍고

 

난 카메라로 찍고.....ㅎㅎ

 

 

 

 

 

진호씨와  저는   집으로......동해와 가까운 거리라  난 집에서

일박을 하고 다음날   함께 하기로 했다

 

 

죄로 부터  진호씨(닉넴 가물치) , 인철, 그리고 홍규 형님

 

 

그리고......찍는이  태민

 

 

 

 

이렇게  투어 첫째날 하루밤은..............꿈나라로

 

그리고  이어서....2편으로 계속 됩니다

 

2편은.....일단  밤을 새는 바람에.....잠좀 자고 오늘 저녁에....ㅎㅎ

 

 

좋은 아침 입니다  현재 시간 6시 40분

 

사진을  총.....400여장 찍었네요 2박 3일 동안

 

투어 복귀후  올리기로 한 사진......이제 올려 드립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태  민.....

 

 

 

 

추신:  사진이 맘에 들지 않아 지우고자 하신분은  연락 주시면

주저 없이 과감하게 지워드리고 원본 필요 하시면 주저없이 보내 드립니다

쪽지로  이멜 주소 날려 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