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모에 오신 많은 회원님들 반가웟고 즐거웠습니다
미천한 저에게 귀기울여 주시느라 추운데 고생하신
햇살님.....그리고 추운데 모델 하시느라 바쁘셨던 소정님
그리고....음...소라네코님인가 암튼....아가씨라고 강조했던 분
그리고....말없이 조용히 옆에서 부지런히 사진을 담던 빙점님인가?
겨우 찾아서 닉네임을 알게 되어 글 남겨 드립니다
추운데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산적회장님 이하 운영진 여러분들 고생 디따 마이 하셨슴다
담에도 고생 해 주십쇼~~~~
지금 나그네,스펠라 님 집에 와 있습니다
스펠라 님이 일요일날 할일 없으면 울집에 가서 같이 자자고 해서.......ㅠㅠ
암튼....내일 어디 갈까~~~고민중에
사진 딸랑 한장만 올리고 잠들렵니다
나머지 사진은 내일저녁이나 월요일즘에 마져 올려 드리도록 할께요~~
쪼매 맘에 드는 사진이 없어서 어떡 할랑가 몰것네요....
요즘 머리가 맨날 딴생각만 해서...사진이 잘....ㅋㅋㅋㅋ
다음에도 자주 뵐수 있기를 바랍니다
햇살님 오늘 운전하시느라 고생하셧고 감사 합니다
그리고 일산까지 보스정님 태워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이글을 보는 모둔븐둘 좋은 꿈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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