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hoto story

1편 2월 정모후기

길영(태민) 2010. 2. 22. 03:55

 

 

 

 

 

 

정모에 오신 많은 한장의 미학 회원님들

반가웟고 즐거웠습니다

 

이번 정모엔 처음 나오신 분들 때문에  제가  닉네임을 아시는 분들만

나열햇습니다......ㅎㅎㅎ  워낙에 머리가 나빠서...

 

요즘 통~~~머리속이 복잡하여 

원하는 사진을 마음속에 담아서 표현을 해야 하는데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읽고 다시 표현 해야 하는데

마음처럼 안되네요

 

그냥....인물 사진 위주로 많이 담았답니다

특정인물의 중복된 사진이 많을겁니다

 

모델 하신분께 고생하신 댓가로 드리는 사진으로 생각 하시고

나름대로  사진을 담는 제가 한컷 한컷이 색다르다고 생각해서

전부  다 올려 드립니다

 

원본 사진은  원하시는 분은  쪽지로 닉네임과 메일 주소를 알려 주시면

보내 드립니다  택배로 받으실분은 없으시죠?...ㅎㅎㅎ

 

위 사진은 그냥  미소가 아름다워  미소라는 좋은글을 첨부 하였답니다

 

 

 

 

 

제가 조금늦었답니다

회장님과  총무님께서 좀 일찍 와서 도와 달라 하셨는데...ㅎㅎ

 

그만...ㅋㅋ

 

나이가 나이다 보니  잠이 많아서...ㅎㅎㅎ

 

아침 8시에  따르르르릉~~~

 

산 적: 태민아 좀 일찍 와서 도와주라

전철 타고 종합운동장까지 와서  나랑 같이 가자꾸나

태 민: @#$%$@ @&$@*(한국말을 했는데  전혀 기억안남)

 

나중에  산적형님께 들은바로는  30분만 더 자고.....간다고 했다는데

머 근거가 없다 보니  믿을건 못될것 같습니다....ㅋㅋㅋ

 

때로는  산적형님은  느즈막 한 시간에 전화 해서

막~~~중국말 하시다가  끊으시고는 한답니다

ㅎㅎㅎ

 

술을 너무나~~~사랑하는 마음이  참....거시기 합니다...ㅎㅎ

 

 

아무튼 스펠라 총무님과 한 약속도 못지키고....그만

지각을 해버렷답니다

 

도착 하니 11시50여분 정도....

 

가자 마자  전  산적형님께  으슥한 구석으로 끌려가

맞다 보니.... 총무님이신 스펠라님의 구원으로 겨우 살아 났답니다

이런 대단하신 분이  한장의 미학을 이끌어 가시는 회장님이시랍니다

 

회원을 사랑하는 마음이 얼마나 간절하신지....ㅋㅋㅋ

 

아무튼  죄송 합니다  늦어서.....

 

 

 

 

 

 

교육을 마친후....점심 식사 하고  차량으로

서울 숲으로 이동하려고   가던 중인것 같네요

어느 자전거 매니아의  묘기~~

 

 

이마트에 햇살님 차로 이동......덕분에 감사 했습니다

그나 저나.....주차비 아끼시려고 산  쌀은.......남으시면

우리집 장군이 밥으로 ....ㅎㅎㅎ

 

총무님게  쌀 반납하시고....환불 받으시길 바랍니다...ㅎㅎㅎ

 

담달엔  수십여개의 쌀포대가  쌓이는건 아닐른지...ㅎㅎ

 

 

 

 

 

웬지 음흉한 미소 같습니다

 

태민이 너 흐흐흐 오늘  몰카  각오 해랏~~머 이런듯한....ㅎㅎ

 

 

 

 

벼리 님이신것 같은데

 

혹시나 틀리면 죄송합니다

 

처음 나오신 분들이 너무 많아서  제가 잘....ㅎㅎ

 

 

 

 

 

 

햇 살님

 

 

 

 

포스가 느껴 지시는 보스정님

 

일산까지 태워 주셔서 감사 했습니다

 

 

 

 

딸랑 몸땡이 하나만 믿고 과감하게 

처음 나오신 소정님 (표현이 좀 거시기 하면 죄송합니다..ㅋㅋ)

 

 

 

 

 

빙점 님이신가?

아무튼 반가웠습니다

 

 

 

 

이분은 뉘시냐면..........

 

.

.

.

.

..

 

저  개 주인

 

 

 

 

서울 숲으로 이동하여

그냥  망원렌즈로  담은 사진들입니다

 

풍경을 완전 무시 해버렸습니다

 

요즘 머리 속이 텅텅 빈건지

 

다른걸로  넘 꽉 찬건지 암튼...ㅎㅎ

 

 

 

 

어이쿠  저분.............춥겠네

ㅎㅎ

 

 

 

 

 

 

어이쿠  민망해라....

조리개 모드 촬영입니다

F 2.8

 

심도 비교를 해보세요

 

 

 

 

 

F 32 로 촬영한 사진

 

 

심도 [深度, depth of field]
 
출처: 영화용어사전
 
초점이 선명하게 포착되는 영역. 한 인물을 향하여 초점을 맞출 때 그 인물의 앞뒤로 초점이 맞는 공간이 형성되어
 그 공간에 있는 여타의 피사체도 모두 초점이 맞는 상태가 되며 그 공간을 벗어난 피사체들은 모두 탈초점 상태가 되는데,
 바로 초점이 맞는 공간의 범위를 심도라고 한다. 초점이 맞는 범위가 넓을 때 심도가 깊다고 하고
그 범위가 좁을 때는 심도가 얕다고 한다. 심도가 깊은 화면은 화면의 거의 전 부분에 걸쳐 초점이 선명하게 드러나므로 심도가 얕은 화면에 비해 더 많은 정보를 화면에 담을 수 있다.
 
 
심도가 깊으면 화상이 또렷한 범위가 넓어 특정한 부분에 초점을 집중할 필요가 없으므로 카메라 움직임이 자유로운 장점도 있다. 반면 모든 부분이 선명하여 보는 사람의 시선이 분산될 수 있는 약점도 있다
. 심도가 얕은 영상은 특정한 포인트에만 초점이 정확하게 유지되고 다른 부분은 탈초점 상태가 되므로
그 포인트에 시선이 집중되는 효과를 노릴 수 있다. 반면 초점이 조금만 틀려도 피사체가 탈초점 상태가 되므로 카메라를 움직이면서 촬영하기가 힘든 약점이 있다.
 
 
심도는 렌즈의 초점 거리와 렌즈 구경 그리고 카메라와 피사체의 거리에 의해 결정된다.
심도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요소는 렌즈의 초점 거리이다. 망원 렌즈는 화면의 원근감을 축소하여 화면을 압축하는 성질이 있는데 그것은 망원 렌즈가 피사체를 확대하는 비율로 배경 등 여타의 화면 요소를 같은 비율로 확대하기 때문이다.
즉 렌즈의 초점 거리가 길수록 화면의 심도는 얕아지게 된다. 반대로 초점 거리가 짧은 광각 렌즈의 경우는 심도가 깊은 영상을 만들어낸다. 렌즈 구경이 클수록, 즉 렌즈가 빛을 더 많이 받아들일수록 화면의 심도는 얕아진다.
 
 
 반면 렌즈 구경이 좁을수록, 피사계 심도는 깊어진다. 렌즈 구경이 좁아지는 환경은 광선이 충분해 구경을 좁게 하므로
광선의 입사량을 제한해야 할 때이다. 렌즈 구경이 넓어야 할 때는 광선이 충분치 못해
조리개를 넓게 열어 빛을 많이 받아들여야 할 때이다. 따라서 밝은 대낮에 촬영을 하게 되면 심도가 깊은 화면을 쉽게 얻을 수 있고 어두운 날에 촬영을 하면 부득이 심도가 얕은 화면을 얻을 수밖에 없는 경우가 많다.
 
 
 피사체와 카메라 사이의 거리는 렌즈 초점 거리에 영향을 주어 카메라가 피사체에 다가갈수록 심도는 얕아지게 된다. 반대로 피사체와 카메라의 거리가 멀어질수록 심도는 깊어진다. 축구 경기를 중계하는 것과 같이 피사체와 카메라가 멀리 떨어져 있으면 심도는 아주 깊어져 화면 전체가 초점이 맞은 상태가 되기 때문에, 카메라를 좌우로 패닝(panning) 하더라도 초점을 따로 맞추지 않아도 된다.
 

 

 

 

 

F 3.2

 

 

 

 

 

F 16

 

 

 

 

F 2.8

 

 

차이를 느끼시겠죠?

 

그래도 모르시면  패스....ㅎㅎㅎㅎ

 

 

 

 

 

 

 

 

 

그녀는 통화중?

 

초록 정원님

먼저 아는척 해주셔서  쪼매  덜 뻘줌했습니다...ㅎㅎ

 

반가웠습니다

 

 

 

 

 

좌로 부터  빙점님 , 소라네코님, 소정님, 산적님

 

 

 

 

소정님

 

오늘.........카메라 없는 죄가  큰 걸 아셨을듯..ㅎㅎㅎ

 

얼렁 장만 하시길 바랍니다

 

 

 

 

 

 

내눈을 바라봐?

 

열씸히  열강 중이신  회장님

 

 

 

 

 

열공 중인  회원님들

 

 

 

 

 

넌  머야?

똑 바로 안섯~~

 

 

 

 

 

 

두레박님

 

 

 

 

이름 모를 소년...

 

제목..... 휴식 + 게임

 

 

 

 

지금 부터  열씸히~~~ 카메라 안가져 온 댓가로

 

모델을  하시게 된  소정님...

 

조금 싸늘한 날씨였었는데

 

본인이  다 벗으시겠다는 걸  극구 말려서  저렇게만  촬영했습니다.....ㅎㅎㅎ

 

왜 그러셨어요?

 

 

 

 

 

 

 

벗을만큼 벗으라는 말에  쬐려 보시는 ..ㅎㅎㅎ

분명 제가 먼저 꺼낸 말은 아닌지 아시죠?....ㅎㅎ

 

 

 

 

 

 

 

예전에 제가  촬영 팁을 한번 설명한 적이 있는데

 

카메라는 아주 단순한 넘이라서   블랙 칼라와   화이트 칼라를

담을때는 카메라가 단순해져서  AF포인트가  어디에 맞느냐에 따라서

 

노출이 급격히 달라 진답니다

 

그래서.........혹시나 사진을 담는 분이나  또는 모델을 서시는 분들은

 

검정색이나  흰색 계통의  옷은 자제 하시는게

사진빨 잘 받는 방법 이랍니다

 

자세한  설명은  길거 같아서  궁금하신 분은  전화 주시면  설명해 드립니다....ㅎㅎ

이것만 아셔도  많이 아시게 되는 정보가 될듯.....ㅎㅎ

 

 

 

 

 

검정색 계통의 옷 색감을 살리자니...

얼굴 부분의 노출이 밝게 표현 되고

 

얼굴 부분을 노출맞추면 검정색 계통의 옷의 선을 살리지 못할듯 해서

 

그냥.....이정도  노출만 맞추었답니다

고수가 아니다 보니...패스....ㅎㅎ

 

 

 

 

 

집에 가서  외투  세탁 해야 할듯...ㅎㅎ

엄마 한테 욕 디따 먹겠군...ㅎㅎ

 

 

 

 

저를 담는 건지 아니면   지나가는 저 두분을 담는건지

 

아무튼.....

 

근데  꼭 손을 잡고  가야 하는건가?

 

 

 

 너무 많이 등장 하시는 소정님....ㅎㅎㅎ

 

 

 

 

 

앗~~초록 정원님

 

 

 

 

 

 

 

 

 

 

 

 

 

 

 

 

화보 촬영중....ㅎㅎ

 

 

 

 

 

평생 찍은 사진보다  오늘 찍힌 사진이

더 많은건 아닌지.....ㅎㅎㅎ

 

 

 

 

 

 

 

 

햇살님으로  모델  교체~~

 

 

 

 

1편을 마칩니다................2편은 

 

음..........곧~~올리겠습니다

 

 

곧........이란

 

 

곧...........알려 드릴께요

 

좀더 재밌게 하자니.......넘 피곤해서.....ㅠㅠ

 

다음을 기약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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