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의..........시 는
신의식 시인의 작품을 첨부 한
사진입니다
사진과 시가 잘 어울리는것 같아서.....ㅎㅎ
정모 후기 2편 입니다
사진 분량이 많습니다 컴퓨터 사정이 안좋은 분들은
조금 느릴수 있으니 성질 내지 마시고
천천이 보시길 바랍니다
햇 살님
인물 사진 촬영시
플래쉬 사용을 권장합니다
이 사진은
플래쉬 사용을 안하고 얼굴선의 빛을 강조 하려 했었는데
그만..........플래쉬 사용 해버렸네요
죄송 합니다 아무 생각 없어서....ㅎㅎ
싸늘한 날씨에 모델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원본 사진은 오늘........저녁즘 보내 드릴께요
서울 숲 촬영을 마치고
일몰 및 야경 촬영을 위해
성수 대교 부근으로 이동 중~~
일몰 사진 담고자
준비 중인 회원님들
좋을때다~~
야경을 담고자...........준비중에
한컷 먼저.......조금 이른 시간이라
야경 사진 도 노출에 따라 색감이 많이 달라 진답니다
본인이 좋아 하는 색감으로 잘 담아 보시길 바라고
가로등 불빛의 빛갈라짐을 연출 하려면 조리개를 최대한
조여 주어야 합니다
조여 준다는 말은.....조리개를 최대한 올려라~~
F 22 15.00초
ISO 를 올려서 담으시게 되면
빛 갈라짐이 조금 퍼지게 나올수 있사오니
이왕이면 50~200 까지만 세팅 하시면 멋진 빛갈라짐을
담을수 잇답니다
정답은 없습니다..........그냥 제가 담는 방법을 말씀 드리는 겁니다
사진에 기초는......구구단과 같습니다
산수를 풀어 나가려면 구구단을 알아야 하듯이
조리개....셔터 속도, ISO, 노출,등등은 아셔야만
사진을 담기 편해 질겁니다
즉.......구구단을 배운뒤에 산수 풀이는
어떻게 풀든 답만 맞으면 된다는거죠
하지만....그 답도 때로는 푸는 이에 따라
조금씩 달라 질수 있답니다
고로..........사진은 정답이 없다고 생각 하는 1人
기본을 배운뒤
니 멋대로 담아라~~~라고 하고 싶네요
저도 그러고 싶은 1人 이랍니다
하지만........잘 안되더군요
때로는 화이트 밸런스로 색감을
바꿔 보기도 한답니다
야경은 조금 노출을 밝게 하여
조금 화려 하게 담아 주는 쎈스~~
잘 비교해 보시고
난.........이정도 노출이 맘에 들어 라고
각자 답을 내려 보시길...
야경을 담고.............다시 저녁 식사 하러 이동중에
서울 숲을 다시 지나면서
담은 사진입니다
F22 .13.00초
색온도 3000 정도
색온도.....즉 화이트 밸런스에 대해서
궁금 하시면 연락 주세요.....ㅎㅎㅎㅎ
모르시면 일단 다음을 기약하면서
패스...ㅎㅎ
F20 20.00초
화이트 밸런스 AUTO
이렇게 정모를 마치게 되었답니다
이번 정모에는 이론공부와 실습을 할수 있엇던
날이었습니다
인물 사진도 담을수 있었고 풍경 사진도
그리고 일몰 사진....그리고
야경 사진도 담을수 있었던
종합 선물 세트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조금씩 하나 하나 생각 하면서 기억해 두셨다가
다음에 한번 써먹어 보시면
사진에 재미를 조금더 업그레이드 할수 있을겁니다
정모를 위해 고생 하신 운영진 여러분들께
늘..........감사를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저도 아직 배우는 넘입니다
하지만........혹시나 저보다 조금 모르시는 분이 계실것 같아서
이해를 돕고자 정모 후기에 첨부해 봤습니다
사진을 담게 되면서 그 내공이 쌓이면 쌓일수록
겸손도 쌓이는 그런 사진 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사진 실력이 늘어 나면 늘어 날수록....
겸손은 점점 줄어 드는 분들 참 많이 봐왔습니다
내공이 쌓이면 쌓일수록 자신을 조금더 낯수는
그런 사람이 되셨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아래 사진은.......정모를 마친후
태민이의 제 2의 고향이 된
일산에서 하룻밤을 묵고
임진각을 다녀온 사진 덤으로 올려 드립니다
그닥 배울것도 볼것도 없는 미천한 사진입니다...ㅎㅎㅎ
그냥....................................암 생각 없이
대리 만족 하시길.....^^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에서
셔터 우선 모드
20/1초 F22
셔터 우선 모드로 셔터 속도를 줄여서 바람개비의
돌아 가는 걸 강조 하고 싶어서...
철마는 달리고 싶다
태민이는 쉬고 싶다.....ㅠㅠ
흔적
일요일 오전엔 화창했던 날씨가
오후가 되면서
내 머리 속 처럼.........흐리 멍텅....
경의선 철도....
일산 백석역을 떠나면서....
이젠..................좀 당분간 쉬고 싶다는 생각이....
제가 안보이면.......속세를 떠나......머리 비우러 간줄 아시길....ㅎㅎㅎ
후기도 편안한 마음으로 올려야 하는데
피곤함이 역력하다 보니
많이 부족하네요.....
다음을 또 기약해 봅니다
얼렁 자고............ 아침에 출근해서
열씸히~~~~~~~~일해야지.....
못 일어 나면 .....그냥 하루 쉬고........ㅎㅎ
세상 참~~~~~~~편하게 살고 있는 넘이
이만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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