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면사진

로드넘버원’ 최민수,

길영(태민) 2010. 6. 17. 03:08

 

다음주 6월 23일 부터 수목 드라마로 20부작으로  민수형이 등장 한답니다

 

 

걍 개인적으로 친분이 쪼매 있어서...ㅎㅎ

 

그러니  드라마 많이 시청해 주시고  아마도 제 블러그에도 자주 등장 할 예정이오니

잘 부탁 드려요.........ㅎㅎㅎ

 

  최민수 씨 사진은  초상권과   저작권문제 로 인해

무단으로 사용 하시면  문제가 발생할수 있으니 ...참고 하세요

 

 

 

 

2010년 6월 13일 주말에  마석에서 민수형

 

 

 

아래 사진들은 2009년 전국투어때 함께 한 사진들

 

        

 

 

 

 

 

 

 

 

 

이때  내 얼굴이 완전 달떵이.....ㅎㅎ

 

 

 

 

 

 

 

 

 

로드넘버원’ 최민수, 카리스마 철철 스틸사진 공개 ‘눈빛 강렬’

 

 

 

 

 




배우 최민수의 카리스마 넘치는 사진이 공개됐다.

최민수는 MBC 새 수목
드라마 '로드 넘버 원'(극본 한지훈/연출 이장수 김진민)에서 군인 중의 군인 윤삼수 역을 맡는다. 최민수는 스틸 사진에서부터 강렬한 카리스마를 뿜어내고 있다.

2중대를 이끄는 중대장
삼수는 오랜 전투 경험을 가진 강한 군인임과 동시에 부대원들을 진심으로 아끼는 마음으로 모든 부하들의 존경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인물이다. 절박한 전투 상황에서도 전우의 생존을 가장 우선시 하는 진정한 군인 정신을 가진 캐릭터로, 부대원들에게는 아버지와 같은 존재다.

최민수는 우직하고 용맹한 삼수 캐릭터에 완전히 동화돼
폭발하는 카리스마를 보여주고 있다. 최민수는 '로드 넘버원'을 통해 최근 뜨거운 부정 연기로 호평 받았던 드라마 '아버지의 집'이나 '모래시계', 태왕사신기'의 강렬한 명품 연기를 뛰어 넘겠다는 각오다.

최민수는 촬영이 없는 날에도 촬영장을 찾아 스태프와 배우를 격려하고 감독과 드라마에 대해 끊임없는 토론을 하며 애정을 아끼지 않고 있다. 촬영
현장에서도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 연기와 번뜩이는 눈빛 연기를 선보인 덕에 스태프들은 “왜 최민수인지 알 것 같다”는 감탄사를 자아내고 있다.

최민수는 드라마 속 윤삼수 캐릭터와 같이 진짜 아버지와 같은 느낌으로 현장에서도 2중대 배우들과 스태프들을 이끌어 주고 있다.

소지섭 역시 “최민수는 연기할 때 상대배우에게
에너지기운을 주는 배우다. 그냥 받아서 연기를 하면 된다”고 밝힐 정도다.

소지섭 김하늘 윤계상 등이 출연하는 '로드 넘버 원'은 6월 23일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