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추암

 고향에 왔습니다

오늘 오전  제로와 함께 출발 하여

전 동해 고향에 오고

제로는 업무차  태백으로 가고 ....

 

잠시 시간이 나서

묵호 등대와  추암에 잠시 다녀왔습니다

 

 

 

 

 

여긴 추암  형제 바위

 

 

 

 

묵호 등대에서......제로

 

 

 

 

플래쉬 안치니 어둡네....ㅎㅎㅎ

 

 

 

 

 

 

 

 

다시 추암으로 와서...

 

 

 

 

 

 

 

 

 

 

 

제로는  태백으로 출발 하고

 

전  저녁을 먹고  아들과 함께  잠시

밤바닷가 바람을 쐬러....다시 추암에 갔죠

 

 

 

 

저 멀리 보이는 곳은 증산 바닷가

 

 

 

 

 

빛이 없어서  핀을 못잡아서

수동으로 포커싱을 잡은 사진입니다

 

 

 

 

 

그닥 멋있진 않네요

 

 

 

이렇게 동해 도착 하자 마자.....

 

동해 바닷가 소식 잠시 전합니다

즐거운 하루들 되세요

 

동해 에서  태민.....^^

 

 

 

21142

 

 

이렇게  갑자기  고향내려 왔다가.........결국은

다시 서울 땅을 밟지 못했다

 

................부모님의 권유로..........

이젠  건강을 찾고자........몸을 추스려야 했다

 

또다시  자신과의 싸움은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