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맨 형님이 사진을 찍으러 오셨다
갈남 바닷가를 시작해서 강릉 하시동 연꽃마을과 증산. 추암...정동진을 지나서
안반덕에 새벽 2시즘 도착했다
내 생애 처음으로 이렇게 멋진 운해를 볼수 있게 되었다
안반덕에서 프리맨 할아버지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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