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7, 12
10년전부터 알고 지내던 강릉에 사는 기갑 후배 이다
그 후배는 전차 병 ....난 장갑병
영동지역 기갑 전우회에 함께 시작했었는데
모터싸이클을 즐기느라고 잠시 떠나 있다가
4년전인가 만낫을때......주유소 소장일을 했었는데
우연찮게 다시 만나게 되었다.......
그는............무속인이 되어 있었다
총각 도령이라는 이름으로...
병기야 이젠 너의 새로운 세상에서 화려한 날개짓을 할수 있기를 바란다
언제나 홧팅~~~~
친구가 하는 강릉 섬 카페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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