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LR 초보탈출
인터넷에 떠돌고 있는 정보들을 보고 이제부터 나의 기초를 다지고자 틈틈이 기록으로 남기고자 한다.
초보이므로 당연 아주 기초적인것부터 시작하고자 하여 오늘 이렇게 시작한다.
왕초보로 인터넷의 여기저기 기웃거려 좋은 정보라 생각되는 것을 퍼와서 정리하는 것으로
나의 기초 지식 함양이 목적이었으나~~~~ 나와 같은 초보에게 도움이 될까하여 올리는 글이므로
기초중의 기초라 생각하며 ....... 나보다 먼저 좋은글 작성하신분께 감사 드립니다.
인터넷상에서 퍼온 글이나 그림의 저작권에 대해서는 알수 없으므로 연락주십시오.
나는 학자나 전문가가 아니며 카메라나 사진에 대한 지식이 풍부한 것도 아니다.
사진에 취미를 가지고 좀더 가까워지고, 쉽게 다가서기 위해 공부하다가 기본을 정립시키기 위한
나의 주관적인 글이므로 잘못된 정보일수도 있으니
태클은 걸지 마시고 틀린 것이나 좋은 정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금부터 나도 도전해 봅니다.
DSLR
카메라 기초에서 필름카메라의 일안반사식( SLR : Single Lens Reflex ) 을 디지털( Digital )화한
DSLR 카메라는 일반 디카와 달리 렌즈교환식이지만 카메라 몸체(바디) 사용법과 렌즈만 이해하면
초보탈출도 어려운것이 아니다.
렌즈는 용도와 기능에 따라 어안렌즈, 광각렌즈, 표준렌즈, 망원렌즈, 단렌즈, 줌렌즈로 나눌수 있다.
요즘에는 접사에 사용하는 매크로 기능이 있는게 많이 나와 있습니다.
바디는 제조회사에 따라 사용법(조작법)이 조금씩 상이 하지만 크게 풀프레임 바디와 크롭 바디로 나눌수 있다.
요즘에는 미러리스( Mirrorless ) 카메라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카메라 사진 촬영도
셔터 와 조리개 , ISO 와 화이트발란스 에 대해서만 이해하면 어떤사진이라도 OK 라고 생각한다.
하여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카메라의
셔터속도 조작방법
조리개 크기 조작방법
iso 감도 조작방법
화이트발란스 조작방법 등에 관해서 사용설명서를 읽어보고 기본적인 조작법은 숙지를 해야합니다
카메라의 사진촬영의 가장 기본은 촬영하고자 하는 피사체에 초점이 맞아야 하는데
보통은 자동으로 맞추어져 있는데
수동조작과 자동조작등을 확인하며
특히 피사체가 2개 이상일때 카메라는 자동으로 멀티초점조정으로 잘 맞추어 주지만
DSLR 의 가장 장점인 내맘대로 사진을 위해서는 단초점 사용법도 숙지해야 합니다
단초점 조정이란 대각선으로 다수의 피사체가 있을때
그 피사체중 초점을 1번째, 혹은 5번째 .......
와 같이 하나에만 맞추고 나머지는 흐릿하게 만들고자 할때 특히 유용합니다
( 아래 조리개와 심도의 사진중에 f2.8 의 사진과 같은 사진을 찍어 보고
똑 같은 상황(사진)에서 맨 뒤에 있는것에 초점을 맞추어 찍을수만 있으면 성공 )
촬영모드에는 촬영상황 별로 간단한 아이콘으로 표기된 상황별 촬영법, 풀Auto 방법 외에
DSLR 의 최대 장점인 프로그램모드(P모드), 조리개 우선(A모드), 셔터스피드 우선(S모드), 매뉴얼(M모드) 등의 방법이 있다.
ㅡ. P모드 : 상황에 맞게 촬영프로그램이 설정되어 셔터속도우선 및 조리개우선을 자동 선택 촬영된다.
ㅡ. A모드(Av) : 조리개의 개방크기를 결정하여 촬영 셔터스피드는 자동 조절됨 ( 빛의 양과 심도 우선 )
ㅡ. S모드(Tv) : 셔터속도를 결정하여 촬영 조리개 자동 조정됨 ( 움직이는 물체의 속도에 따라서.... )
ㅡ. M모드 : 촬영자가 조리개와 셔터속도를 결정하여 촬영 ( 내 맘대로 사진촬영, 연출 가능 )
조금만 공부하면 M ( manual ) 모드에서 촬영도 어려울건 없다. ( 처음에는 엉망진창으로 나옴 .... ㅋㅋ )
그걸 이해할때쯤이면 상당한 실력이 되어 있을것이다 .......
인물등의 주제를 명확히 부각시켜 주는 아웃포커싱 === 조리개를 최대개방과 망원에서 잘 찍힘
반대를 팬포커스라 하며 전체가 선명한 사진으로 주로 아름다운 풍경사진 등에 활용한다.
팬포커스는 조리개를 최대한 조이며 광각에서 잘 찍힌다.
보통 촬영의 경우 조리개 우선모드에서 많이들 촬영한다.
셔 터 = 셔터속도
-- 영상을 저장하기 위해 조리개를 열어두는 시간으로 빛이 들어오는 시간을 결정할수 있다.
셔터속도는 대개 다음과 같이 분류할수 있다.
B 30 ..... 3 2 1 2 3 5 8 10 15 20 30 45 60 90 125 250 ...... 2000 4000 8000
B ( Bulb ) 셔터 누르고 있는 시간동안 셔터 개방 ------ 달이나 별의 이동 등 어두운 야경촬영
n 초시간 만큼 셔터 개방 ------ 야경촬영에 많이 사용
1/n 초시간 만큼 셔터 개방 ----- 스포츠 등 빠르게 움직이는 물체일수록 1/n높은숫자 셔터 사용
촬영모드를 셔터우선 모드(제조회사에 따라 S, Tv .... 등) 에서 분수나 달리는 자동차, TV화면 등의
움직이는 물체를 다양한 셔터속도 변화( 1/15, 1/30, 1/60, 1/125, 1/250, 1/500.... 등) 를 주면서 촬영을 하여
셔터속도의 변화에 따른 사진을 비교해 본다. 패닝이라는 재미있는 사진 촬영법도 있다.
보통 저속셔터로 촬영을 하면 움직이는 물체는 선으로 나타나거나 2중 3중으로 촬영된다
패닝 --- 저속셔터 ( 1/10~1/30초 ) 로 움직이는 물체와 같은 방향 같은 속도로 카메라가 따라가면서 촬영
움직이는 물체는 선명하게 뒷 배경은 흐려지는 결과물을 얻게된다.
간단한 방법으로 팔뚝위에 카메라를 올리고 팔을 회전하면서 엄지손가락을 조준 촬영한다.
셔터와 조리개의 관계에서
조리개 f22 에 셔터타임 1/30초 로 촬영한 사진과
조리개 f16 에 셔터타임 1/60초 로 촬영한 사진과
조리개 f11 에 셔터타임 1/125초 로 촬영한 사진과
조리개 f 8 에 셔터타임 1/250초 로 촬영한 사진과
조리개 f 5.6 에 셔터타임 1/500초 로 촬영한 사진과
조리개 f 2.8 에 셔터타임 1/1000초 로 촬영한 사진은 같은 양의 빛을 받으므로
같은 밝기의 사진이라고 볼수있다.
셔터타임(속도) 조정이라함은 움직이는 물체 촬영에서
예를들면 ?아오르는 분수를 선처럼 흐르게 하느냐 ( 느린속도 예 1/5초 )
아니면 ( 빠른속도 예 1/500 ) 물방울처럼 정지되게 하느냐 를 결정하는것이다.
조리개
-- 렌즈를 통해 들어오는 빛의 양을 조절하기 위한것으로 조리개의 크기를 결정하며
보통 f 값을 사용한다 ( forcal length(초점거리))
( 셔터속도 고정시 사진의 밝기 조정 )
또한 조리개를 조정함으로 아웃포커스 의 사진 ( 보통 f3.5 이하 )
( 심도 ) 팬 포커스 의 사진 ( 보통 f11 이상 ) 을 만들수 있다.
조리개값 은 보통 아래 그림과 비슷하다고 볼수 있다.( 알기쉽게 표현한것임 )
조리개 열었다고 함 표 준 조리개 조였다고 함
심도가 얕다고 함 심도가 깊다고 함
초점이 한곳에만 맞고 앞뒤는 흐려진다 가깝거나 먼거리의 전체적인 초점이 맞다
주로 인물촬영 에 풍경촬영 에 많이 사용한다.
촬영모드를 조리개우선모드 (제조회사에 따라 A, Av .... 등) 에 두고
그림과 같이 움직이지 않는 물체 여러개에
앞, 뒤, 중간에 있는 물체중 하나에만 초점을 맞추고 노출의 변화에 따라 촬영을 한다.
조리개 최대개방에 최대망원에서 아웃포커싱이 잘된다. --- 아래 f2.8
반대는 팬포커싱이라 한다. --- 아래 f16
원본그림 심도와 사진의 깊이 에서
여기에서 조리개는 렌즈와 밀접한 관계인것 같아 렌즈에 대해서 ~~~
렌즈
렌즈 초점거리와 조리개 f 값에 대해서 ~~~~
렌즈를 보면 50mm F1.8 50mm f/1.8 50mm 1:1.8 등은 국가별 표기법의 차이이며 같은 뜻이다.
이말은 조리개 유효구경과 초점거리의 비율이 1:1.8 이다 라는 뜻으로
조리개의 최대 유효구경은 = 초점거리 / 유효구경과 초점거리의 비율로 다음과 같다
50mm f/1.8 = 50 / 1.8 = 27.8 mm --- 조리개 유효구경값에 따라 렌즈의 크기가 결정된다
50mm f/1.4 = 50 / 1.4 = 35.6 mm --- 같은 50mm 라도 렌즈구경이 커지므로 비싸다.
50mm f/1.2 = 50 / 1.2 = 41.7 mm --- 50mm이지만 오이만두라고도 하며 아주 많이 비싸다.
80mm f/1.8 = 80 / 1.8 = 44.4 mm --- 망원으로 갈수록 비싸지는 이유
200mm f/1.8 = 200 / 1.8 = 111.1 mm --- 흔히 대포라고 부르는 비싼렌즈
200mm f/4 = 200 / 4 = 50.0 mm --- 망원렌즈가 착한가격인 이유
인물촬영에 망원을 많이 사용하고.
풍경사진은 광각을 많이 사용함.
접사촬영은 렌즈에 마크로 기능 있는것 많이 사용.
특수하게 사용하는 어안렌즈와 초망원렌즈가 있다.
깨끗한사진과 아웃포커싱을 원하면 조리개 많이 개방되는 렌즈를 추천한다.
가격은 비싸지만 발줌이 필요한 f/2.8 이하의 단렌즈를 적극추천~~~
참고 > 렌즈에서 하나더....
DSLR의 사진으로 만드는 각종 영상정보(빛과 칼라... 등)를 저장하는 것을 이미지센서 라 하며
이미지센서의 크기에 따라 크롭바디와 풀프레임 바디로 나눈다.
중형카메라 44 x 33 = 1,452 ㎟ 처럼 대형으로 종류가 많다.
풀프레임바디 36 x 24 = 864 ㎟ 크기 --- 필름카메라 필름크기로 많은 정보 표현가능 - 비싸다.
크롭바디는 23.6 x 15.7 = 370 ㎟ 크기 --- APS-C 사이즈(혹은 타입 )이라고도 함.
( 크롭 캐논 ) 22.2 x 14.8 = 329 ㎟ 크기
마이크로포서드 17.3 x 13 = 225 ㎟ 크기 --- 4:3 비율의 미러리스 카메라 등에 사용
일반 디카는 아주 작은 43~25㎟ 크기이다.
여기서 휴대폰 카메라의 이미지센서 크기는 ????
하나더 초점거리 50mm 렌즈 사용에 있어서
풀프레임바디에 사용하면 36 mm 기준으로 초점거리가 50mm 이지만
크롭바디에서 사용하면 36 / 23.6 = 1.52 이므로 50 x 1.52 = 76mm 로 약 1.5 배 망원이 된다.
크롭바디 캐논의 경우 36 / 22.2 = 1.62 이므로 50 x 1.62 = 81mm 로 약 1.6 배 망원이 된다.
마이크로포서드의 경우 36 / 17.3 = 2.08 이므로 50 x 2.08 = 104mm 로 약 2 배 망원이 된다
풀프레임바디는 선명도외에 여러 기능이 월등한것에 비해 일반인이 구입하기에 아직 많이 비싸다.
전문가이거나 나만의 화각과 색감, 대형인쇄 등의 고품질의 사진이 필요한 곳이 아니라면
굳이 풀프레임을 선택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한다.
카메라보다 렌즈가격이 감당하기가 벅차다.
나도 저렴한 크롭바디와 여행용 줌렌즈로 사진 촬영하나 선명한 사진을 위해 단렌즈는 구매를...
개인적으로
기록용으로는 스마트폰카메라나 일반디카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취미생활로 즐기기엔 크롭바디를 강추한다.
조리개와 셔터속도에 대해서만 이해해도 기본은 충분하다고 생각하지만
조금 더 깊은 지식으로 ISO와 화이트 밸런스에 대해 간단하게~~~
ISO
--- 필름에서 빛에 대한 민감도로 DSLR 이미지센서(촬상소자)가 빛에 대한 민감도를 나타내는 국제표준규격.
ISO 100 을 표준( 가장좋은 이미지 )으로 보았을때 200 이나 400 이면 빛을 받아 들이는 정도가 2배 4배 높다. 이것은 곧 적은 빛만 있어도 되므로 셔터스피드의 속도를 확보하기가 쉽다.
다시말해
ISO 100 에서 셔터스피드 1/ 30 초에서의 사진은 --- ( 조리개는 고정함 )
ISO 200 에서 셔터스피드 1/ 60 초에서의 사진과
ISO 400 에서 셔터스피드 1/125 초에서의 사진과
ISO 800 에서 셔터스티드 1/250 초에서의 사진과
ISO 1600 에서 셔터스피드 1/500 초에서의 사진은 같은 밝기의 사진으로 볼수 있다.
필름의 감도가 높으면 광량이 부족한 상태에서 플래쉬를 사용하지 않아도 촬영은 가능하나 입자가 거칠어져 화질이 떨어지게 된다. 흔히 말하는 노이즈가 발생한다.
ISO 에는 100, 200, 400, 800, 1600, 3200, .........
근래에는 고감도 노이즈 제거 기술의 발달로 ISO 12800 , 25600 등도 지원되고 있다.
노이즈가 없는 밝은 사진을 얻기 위해서는 감도가 낮은것( ISO 100~200 )이 유리하다.
밤이나 어두운곳의 광량이 부족한 경우의 셔터스피드 확보를 위해서는 높은 ISO가 필요하다.
또 다른 방법으로 플래시를 사용하기도 한다.
플래시 촬영
--- 어둡거나 빛(광량)이 부족한 실내에서 보조장치로 플래시(스트로보) 를 사용한다.
간단하게 결혼식장의 국민 세팅(표준줌에서)이라는 ISO 400 , f/5.6 , 셔터스피드 1/60초 입니다.
인물촬영에서 얼굴에 그늘이 지거나 역광일 경우에 플래시를 사용하는것이 좋다
플래시는 바운스촬영 법이 최대한 번들거림없이 자연스럽게 촬영할수 있다.
바운스촬영 --- 직광이 아닌 45˚ 천정이나 벽면으로 발광하여 그 반사되는 빛으로 최대한 자연스럽게 촬영
이론공부 > 나의 초보수준을 벗어나는 부분이므로 간단한 용어만
셔터작동원리 --- 첫번째 셔터막(선막)이 내려가면서 빛을 받으며
두번째 셔터막(후막)이 내려가면서 빛을 차단하는것
셔터속도 ------- 선막과 후막과의 공간 시간
선막동조촬영 --- 이동하는 대상에 셔터의 선막이 열리는 순간 플래시가 발광하는것 ( 팟~)
후막동조촬영 --- 이동하는 대상에 셔터의 후막이 닫히는 순간 플래시가 발광하는것 ( 팟~)
혹은 열릴때와 닫힐때 2연속 터지는것 ( 파팟~)
고속동조촬영 --- 낮에 고속으로 움직이는 물체에 사용 하는것으로
사진 한장 찍는데 여러번 터진다. ( 파파파팟~)
화이트 발란스
( WB : White Balance , 화밸 , 화이트 밸런스 )--- 흰색을 정확하게 흰색으로 표현하는 것으로 보통은 자동(Auto)WB 촬영을 한다.
흰색의 A4용지 한장을 각기 다른 조명(태양, 백열등, 형광등....) 아래에서 촬영을 하면 똑 같은 색으로 촬영되지 않는다. ( 최고 최신의 카메라 모두 다 멍텅구리라 해도 무관함 )
카메라에는 자동설정WB 나 상황별WB 설정값이 있으나 특별한경우 수동조작을 해야 할 경우가 있을수도 있다.
위 A4용지를 한 장소에서 각각의 상황별WB 로 촬영하면 다른 느낌의 사진이 찍힌다.
화이트 밸런스 조정이란 위와같이 한낮의 태양이나 백열등과 같이 상황에 맞는 색 온도를 조정하는것이지만
화이트 발란스 조정으로 촬영자가 의도적으로 붉은빛이나 푸른빛이 도는 사진을 만들수 있다
보통 캘빈값( KELVINS Light Temprature ) 이라는 색온도표를 표준으로 삼아 근사치의 값을 정할수도 있다.
표준값은 5000~5500K 이 맑은날 기준 상황으로 사용법은 캘빈값 도표 참조바랍니다.
색온도표에 낮은값( 2000K ) 쪽은 붉은색이나 실제 촬영하면 파란색( 차가운 느낌 )의 사진을.
높은값( 9000K ) 쪽으로 촬영하면 붉은색( 따뜻한 느낌 )의 사진을 얻는다.
중요한것은 내가 마음에 드는 색감의 사진( 분위기 연출한 사진 )을 얻을수 있다는 것입니다.
똑 같은 상황에서 캘빈값만 조정해도 다른분위기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상황별 WB 설정을 변경해도 다른분위기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의도적으로 다른 분위기의 사진을 촬영하고자 하는것이 아니라면 그 상황에 맞추어야 정확한 사진을 얻을수 있다. 일반적이 촬영의 경우 자동(Auto) 설정에 맞추어 두는것이 좋다.
위의 모든 설명보다
뭐니뭐니 해도 사진 촬영의 최고는
거리가 맞아야 됩니다(초점, 핀)
요즘 이런 자료 만들기 쉽지 않은데 머 그렇다고 내가 만든건 아니다
한마디로 줏어 온거지....이것만 알아도 고수가 아닐른지....ㅎㅎ
즐거운 사진생활 되십시오.
출처.....음,,,,,,그냥 인터넷....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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