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추암이야기~~~바람처럼 자유롭게~~^^

이렇게 우리에 투어는 계속 되어서 유명산을 지나 춘천에 도착하게 되었답니다..

투어 후기 3편 땅굴앞 전시관에서.. 버스로 도라 전망대로 이동중 한컷 지뢰제거용 장갑차 혹시나 기갑주특기 전역자 있나요? 전 장갑병 183기 수기사 기갑수색 근무했답니다 연관있으신분 리플 바랍니다.......ㅋㅋ 이곳은 도라 전망대에서 사진찍는것두 전망이 별루 안좋아여 어느 정도 적정 선 밖에..

2편에서 투어는 계속 됩니다 요시키님.메조 매장에서... 여성 라이더 카오스님의 애마 CBR125 현재 옐로우 콘 매장에다가 맡겨 놓은 상태 요건 먼 바이크여......아리송~~ 자~~이제 퇴계로에서 숙소로 이동중 숙소는 머 그냥....모텔이죠 카오스님 날파리님의 등짝에 그만 삐리리 갔음...ㅋㅋ 금강산두 식후..

어찌하여 투어를 떠나게 되었답니다 날파리님의 꼬득임에 그만 눈에 뵈는게 없어서 백수의 험란한 생활마져 망각한채 떠나게 되었답니다 아래 사진 설명에 대해 누군지 조차 모르시는 분들 많으실겁니다 이 투어후기는 저와 연관이 있는 카페로 스크랩 예정이오니 그냥 어느 카페를 떠나서 올린는 ..

ㅋㅋㅋㅋㅋ

운영진들이 죄다~~~객지 나가 있어서 그런가.. 칙촉은 동해서 머혀.....나름데로 바쁘것지만 집좀 잘 지키징 왜이리 썰렁하데요... 날파리,소나무님, 저는 2박3일간의 투어를 무사히 잘 다녀 왔답니다 투어 후기는 내일 올리도록 할께요 늘 그랫듯이 날파리의변태짓은 아무도 못말료........ 날파리의 발냄..

바이크던 차던 갈사람 없소.........? 있으면 같이 갑시다요.. 누가 가면 좀 얹혀 갈라고요... 내가 이시간에 안자고 멀 하는지를 몰것네.........에혀 칙촉이 한티 물들어서리 잠이 없어 진가벼.. 횡설 수설.........ㅠㅠ 굿 나잇...

별게 다있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