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옛적에.... 아무도 없는곳 아무도 밟지 않는곳 그곳에서 난........혼자 쓸쓸히 추억을 만들고 있었다 2009년 1월에 아침고요 수목원에서.... 다시 이제부터 - 최민수 록산밴드아름다웠던 날이 지나고차가운 바람에 갈길 잊었나돌아볼 수도 없이 찾아갈 수도 없이내 눈은 발끝만 보고 있네나는 이제 어디쯤 온 건가아.. ☞ ……일면사진 2011.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