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추암 소원 - 최민수 록산밴드지금은 꿈을 꾸고있다.어디선가 어린새가 울고있구나.버려진 대지위에날지 못하는 어린새가 울고있구나이름도 알수 없는 어린새가하늘만 보고있는 저눈이 아름답다.높은곳이 있으니 가고싶겠지다른 하늘을 볼수있을것 같으니하늘만 보고있는 저 눈이 아름답다.옛날에 이곳.. ☞ … 여행이야기/◈ 추암이야기 2010.11.24
추암 바닷가 9월 25일 수십번 아니........수백번을 다녀 갔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늘.........새로운 모습으로 나를 맞이 하는 추암 늘.......새롭다 언제나.......발길 닿는데로 ☞ … 여행이야기/◈ 추암이야기 2010.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