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추암 소원 - 최민수 록산밴드지금은 꿈을 꾸고있다.어디선가 어린새가 울고있구나.버려진 대지위에날지 못하는 어린새가 울고있구나이름도 알수 없는 어린새가하늘만 보고있는 저눈이 아름답다.높은곳이 있으니 가고싶겠지다른 하늘을 볼수있을것 같으니하늘만 보고있는 저 눈이 아름답다.옛날에 이곳.. ☞ … 여행이야기/◈ 추암이야기 2010.11.24
7월의 동해 추암 바닷가 추암 형제 바위 여행길 - 부가킹즈끝없이 이어진 저 철길따라 기타를 메고 떠나는 여행길나무그늘 같은 나만의 Home sweet home여유로운 저 바람을 타고 So let's fly~(Bobby)난 잠이 들려면 시끄러운 차 소리에 그 아름다운 밤은 망가지고 난 다시 깨고누가 잘못 한건 없지만 단 내일이 시작하기 전에 머리아파 .. ☞ … 여행이야기/◈ 추암이야기 2010.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