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바다 ....추암 웬지 추암이 그리웠다 이른 새벽녘.... 바리 바리 카메라 장비 챙겨 들고 아무런 생각 없이 문앞을 나섰거늘..... 하지만.....주차 장을 내려다 본 순간.. 바로 아무 말 없이 다시 들어 올수 밖에 없었다 내 차가 나갈려면....아마도 10여대 정도의 차는 빼야 할듯.....ㅠㅠ 그렇게 이른아침의 기분을 망친후 .. ☞ … 여행이야기/◈ 추암이야기 2011.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