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월 10일 BL choppers,cafe open식 1편

나름대로 저만의 색갈대로 오늘 투어 일기를

적으려 합니다

오늘의 투어는 사실과 픽션을 적절히 조율해서

제가 조금의  유머러스한 양념을 첨가한 투어 일기오니

착오 없으시길 바라면서    요이 ~~~땅

 

오늘 사진은  특별히 지워 달라 ~라고 소리칠 분은 안계시겠죠?

ㅎㅎㅎ 나름 이쁜 레이싱 모델 분도 나오지만  특별히 수위 조절할 사진이 없답니다

즉.....편하게 보시면 됩니다

 

젤루 가까운 민수형 다음으로 가까운데 살고 있는  태민이

일찍 들어 가구선  사진은 왜이리 늦었냐

노트북이 맛이 갔어요...ㅠㅠ

머 지금도 사진올리는데 30분 걸릴작업 시간이 3배이상 걸린답니다

일단 제 노트북 고치는데 도움을 받아야 하오니 상태를

나열해 보겠습니다  그래픽 카드가 48장 짜리 화투와  맞장을 떴는지   충돌이 발생하야

버버버벅~~~거리기 시작하여 결국은  그래픽카드를 과감하게 매장을 시키고

 

새로운 그래픽 카드를 네이버군에게 무료분양을 받아서  설치를 했거늘

내노트북에 무장공비가 침투해 있는지 또다른 어떤 알수없는 넘과

충돌이 발생하여...............도저히 자리를 잡지 못하고

어리 버리 어리 버리~~~다시 지우고  다시 딴놈 깔고를 수십차례를 반복하던 가운데

 

새벽 종이 올렷네  새아침이 밝았네~~댕장...ㅠㅠ  동이 터버렷슈..ㅠㅠ

전문 적인  컴의 지식의 내공을 소유하신  도사님 께서는

급히 저에게 연락을 주셨으면 감사 하겠습니다

 

그래픽 카드는 처음 깔려 있던게 ATI 6.1 버전인걸로 최종 확인한거 같은데

워낙에 잠이 와서  헛개 보여서 잘못 본지도 모릅니다......쩝...ㅠㅠ

제 노트북 사양과 버전이 맞지않아서인지

 자꾸만  아래 사진 처럼   띵띵 거리면서 나오는데

 

 

난~~한국 사람일뿐이고 

한국말로 해주면 좋으련만.....ㅠㅠ

워낙에 제가 밤새 고생하다 보니 눈에 헛것이 막 보이고 말도  옆길로 막 샙니다

 

연락처는  태 민 017-371-5529

오늘 안면도 일몰 촬영을 가려 했으나  일정이 틀어 져버려서 

혹시나 밤새고 뻗어 있을지 모르오니....ㅎㅎ  조용히

문자를 주시면 제가 전화를 하던가 답장을 하던가 하겠습니다

네이트 온이나 이런걸로  원격 조종 으로 봐주셔도 됩니다

투어 스토리를 작성해야 할 글에  지저분하게 어지럽힌점 사죄하면서

 

오늘의 투어 story 달려 갑니다~ (이해 못해주시면 완전 삐집니다....ㅠㅠ)

 

 

 

 

 

2009년 리카온스 첫 투어를 목표로 출발 하려 했지만

투어 공지에  바이슨(이치헌) 형님은   투어 공지글에서조차도 카리스마 있는  어조로

2009년도 첫  투어이며 날씨가 몹시 추운상황이오니 따따 하게 준비해서

민수형님 저택으로 집결 해주시길 바랍니다   라고 했지만

 

결국은 낚인 사람은  단  두사람.......안산에

지옥전사(강성민) 형님과  석호(박동해) 아우님..ㅎㅎㅎㅎㅎㅎ

 

추운 날씨를 불구 하고서  열심히 달려서 민수 형님 저택에 도착 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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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 니들 지금 제정신이야  이 추운 날씨에?

미친건 아니지? ㅎㅎㅎ

지옥전사,석호 :  끙.....ㅠㅠ  행님 우린 그져 투어 공지를 준수했을 뿐입니다

손시려 죽겄시유...ㅠㅠ 고마 해유 

 

 

 

 

 

 

오늘 투어는  비엘 챠퍼스 카페가 미사리 조정 경기장 앞에 

오픈했답니다 그래서 리카온스를 대표해서 여러 형님들과

아우님들이 다녀 왔답니다

 

 

 

 

 

얼마전 가입한 kabir(재현) 님과

서초 에서 치헌형님 기다리면서 모닝 커피 한잔~~

 

 

 

 

 

 

민수형님 자택 (사진 문제되면 연락 주세요 삭제 할께요)

1588-8259  캡스가 있는데 문제 되겠습니까요 형님...ㅎㅎ

몇호냐........... 지상50층 맨 마지막 층에 거주중...(믿거나 말거나)

제글은 어느 정도 픽션이 첨부되오니  꼭 잊지 마시길...ㅎㅎ

 

 

 

 

 

치우천왕(전희택)

 

 

 

 

 

민수형님은  거실에  곰 을 키우고 있었다

 

얼마전 새끼를 낳았다는데

태어난걸 보니  물개를 닮앗다는....ㅎㅎㅎ

애비가 물개여?

 

 

 

민수형님은

그림 그리는 중

 

소시쩍에 못다했던  미술 공부를 느즈막히~~

 

 

 

 

 

 

민수형님 방이 조명이 조금 어두워서

촛점이 손에 맞았네요....그림에 맞춰야 하는데

 

 

 

 

 

 

 

바로 위 사진의   아래 놓여져 있는  검

선물로 받았다고 하시네요

누가 준건지는 저도 잘 모르오니 개인적으로

민수형님 한테 전화를 하심이 옳은줄 아뢰오....

 

 

 

 

 

형님 헤어 스타일.......ㅎㅎ

 

 

 

 

 

우리는 서당에 모여서 공부중?

 

 

 

 

기회는 이때다

나도 사진을  좀.....

 

 

 

 

 

 

 

우리 다소곳이  검에대한 전설과

검에 대한 매력에 빠져 들고 있었다~~

 

 

 

 

 

 

슥~~

민수: 이소리는 팔에서 나는 소리가 아녀

바로 검에서 나는 소린겨

 

 

 

 

 

석호: 이소린 팔에서 나는 소리?

 

 

 

 

 

 

 

검은  누가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다른듯 하다

 

물론 바이크도 누가 어떻게 타느냐에 따라 다를거라 생각 한다

 

 

 

 

 

사무라이 버젼~~

 

 

 

 

오늘 처음 오신 kabir(재현)  님

리카온스 좋은 분들 많답니다

자주 뵐수 있기를 바랍니다

 

 

 

 

 

 

역사상  제 사진이 많이 등장합니다

 

뽀샵을 햇다가~ 하나 마나 해서 다시 원상복구....ㅎㅎㅎ

 

 

 

 

 

 

 

 

 

 

컴에 있는  민수형님 예전 검도 짚단베기 장면의

영상을 감상중

 

 

 

 

 

 

자신의 영상에 본인이 심취해 있는  장면.....ㅎㅎ

 

여기서 잠깐.........혹시나

이 사진들을 보시되  리카온스 형제분들이 아닌  사람들이

함부러  사진을 무담 펌하시거나 유출 하시는 분들은

 

추후 문제가 발생시 법원에서 뵙겠습니다

이치헌 사무장님  담에 싸게~~부탁 합니다

 

 

 

 

민수: 검은 말이야.....라는 얘기를 하시는 중인데

손동작은  웬지  참~참~참   같은....ㅎㅎ

 

 

오늘 사진은  뽀샵을 조금 가미 시켜봤습니다

별루다~~라고 생각하시면  댓글 남겨두시면

그냥 예전 스타일로 뽀샵없이 다음부터는 올려 드리겠습니다

 

 

 

 

 

 

지옥전사 형님과 석호 아우님이 타고온 바이크

보기만 해도 춥다...ㅎㅎㅎ

 

 

 

 

 

날씨가 너무 추운관계로

일단 바이크를 민수형님 주차장에  파킹~~하고

차량으로 이동 하기로 결정

 

 

 

 

 

 

 

지옥전사 형님

쪼매 짧아 보입니다 형님

후진이 잘 안되네요.ㅎㅎ

제가 다음에 키높이를 선물해 드릴께요...ㅎㅎ

 

 

여러대의 차량에 타고

비엘챠퍼스 카페 오픈식에 도착 했다

 

 

 

 

멋진 챠퍼

 

바이크도 멋지고

카페 분위기도 좋고

할리 라이더 여러분들은 자주 이용해 주세요~

 

리카온스 회원분들은  민수형님 이름을 대고

외상도  가능할지도....ㅎㅎㅎ

 

 

 

 

헤이~~

나이스튜 미츄~

제가 옆에서 들어 본  말로는

만나서 반갑다  저번에 봤는데

날 모르냐

민수형님 :  아~~ 오케

 

 

 

 

 

바이슨(이치헌), 험머(이해권) 두분 형님

 

뽀샵을 좀 해드렸더니....얼굴이 뽀사시~~

 

 

 

 

 

소아천사(대웅) 아우님과

옆에 분은 제가 잘 몰라서  패스~~

 

 

 

 

 

평택 촌넘(형기) 아우님과  그의 와이프

역시........잉꼬 부부

제주씨 반가웠어요

 

 

 

 

 

 

지옥전사 형님과  옆에 분은  저번에

한번인가 뵌거 같은데

성함을 잘 몰라서 죄송...

 

 

 

 

 

이렇게 오늘은  바이크보다는

즐거운 대화를 많이 했다

 

 

 

 

 

 

 

 

 

귀거리를 하는 이유는 멀까?

 

네이버 군에게 부탁해서 검색을 해봤다

보다 보니.....ㅎㅎㅎ

아무 이유 없다네...ㅎㅎ

 

 

 

 

 

 

 

사실은 오늘  민수형님  레옹버전으로  스타일을

준비를 해서  ㅎㅎㅎㅎ

집에서 엘리베이터를 타는 순간

태민: 형님 오늘 완존히~~~레옹 버젼입니다

민수: 이런 에쉬~~다시

 

저한테 딱 걸린것이었다

 

나름 전 멋있다고 한건데

형님은...ㅎㅎㅎ 바로 들어 가서  레옹버젼 모자를 벗어 놓고

두건을 쓰고 왔다....ㅎㅎㅎ

 

오늘 개소식 갈때 아주조그마한 화분들 준비 할라고 했었는데

레옹 버젼의 빵모자에 썬글라서  긴 바바리  그리고 화분.

ㅎㅎㅎ

 

형님 죄송합니다....ㅎㅎ

 

 

 

 

듀크리(덕재) 형님도

오셨고

어여  아픈 어깨가 나으시길 바래요 형님

 

 

 

 

 

 

 

 

 

버터 플라이(창민)

 

 

 

 

넌  누구냐~~

아엠...트랜스 파마?

 

 

 

 

건방진 해골 같으니라구

감히 씨가 를 물고

 

 

 

 

 

 

 

다음부터는 뒤에 뭉게져 보이는듯한

아웃 포커싱 기법은  자제 하겠습니다

 

찍다 보니...ㅎㅎㅎ

저래 되네요

 

조리개 조절 해야 하는데 귀찮아서

 

 

 

 

 

민수형님과  비엘 챠퍼스 직원인듯

 

 

 

 

 

 

 

 

 

배고프다고 노래를 하시던

민수형님은

결국은  라면을~~~ㅎㅎㅎㅎ

 

 

 

 

 

 

 

너히들 감히  내 라면에 손을 댈시엔

검으로 손을~~~ㅎㅎ

이런 비장한 모습의 형님

역시....나이를 드시나 안드시나 먹는것 앞에선  어쩔수 없는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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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수님 한테

형님 밥좀 챙겨 드리라 해야 할것 같다

 

 

 

 

 

형기씨 와이프

얼굴에 신경 많이 써드렸어요 제수씨

 

나중에 저보면 아는처 해주세요

 

제가 점도 빼드리고  여드름도 빼드리고

자세히~~보니까

턱쪽에  잔털도 제가 다~~밀어 드리고

 

암튼 성형외과 가시면

몇백 정도 나올 만한  뽀샵을 해드렸습니다

 

다음엔  결코~~~

눈빛이 약감 게슴츠리~~해서 찍혔던

사진은 제가 안올립니다

초면인지라....ㅎㅎ

 

저도 점수를 좀 따야 하는지라....ㅎㅎ

대신  다음엔  절대로~~이유불문  리카온스 사진은 앞으론 절대 삭제없이

100% 리얼리틱~~으로

 

 

 

 

 

바이슨(이치헌) 형님의 수염도 제가

덤으로 정리를 해드릴려다가

워낙~~~~~~~~~많아서

 

견적이 너무나 많이 나와서.....ㅎㅎㅎ

 

패스~~

 

 

 

 

 

실버(김은철) 님도 오셨네요

 

 

 

 

 

 

 

 

태성씨도 오시고

 

 

 

 

 

몰카를 찍고 있는  창민씨

 

 

 

 

 

치헌 형님의 야릇한 표정은

과연 누구에게 시선을 둔걸까?

 

 

 

 

 

몰카만 찍지 마시고

좀 제대로  나오게  날좀 찍어 달라고요

 

 

 

 

 

형기 아우님 제수씨

얼굴 자세히 보시면

제가 돈 많이 벌어 들이게 했습니다

견적 많이 나왔습니다

 

참고 해주세요...ㅎㅎ

 

 

 

 

 

재권 형님도 오시고

반갑습니다 형님

 

 

 

 

 

맛있는 케익도 먹고

 

 

 

 

 

세상에는 내가 원하는 바이크는 없다

그래서 나는  나만의 바이크를 만들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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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우리는  자신이 만들 필요는 없다

왜

 

그냥  돈주고  비엘에서 사면 되니까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