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월 10일 BL choppers,cafe open식 2편

 

투어 라고 하기도 좀 그렇치만

ㅎㅎ

투어 STORY  2탄 들어 갑니다

 

제가 투어 일기를 1편을 올리고

시간이  좀 지나고  지금 2편이 올라 가거 든요

 

사실은  1편 올리고

졸다가.........ㅎㅎ  다시 또 올립니다

 

우짜뜬  2편 올라 가잖습니까용...ㅎㅎ

 

 

 

 

아이고~~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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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요

비몽 사몽이라....

아고 말 조심 해야지  안티 생기겄다...ㅎㅎ

 

머 사실  제가  저 레이싱 모델 분  뽀사시

하게 좀 해드렸습니다

 

치헌이 형님  또  전화 하시것다

왜 내얼굴만 그 모냥이여...ㅎㅎㅎㅎㅎ라고

 

 

태민아 어케 좀  견적좀 잘 넣어서 싸게

좀 해줘바바바야.....

 

ㅎㅎㅎㅎ

 

 

 

 

 

리카온스 록산 그룹~~이라는   화환도 

떡 허니 서있는데  사진 몇컷 찍으러 나갔다가

입이 얼어서 말이  어버버버~~ㅎㅎ

바람이 좀 불어서  잘 보이게 했는데도

 오늘 무지 춥던디요

 

암튼 오늘 추운데 형님, 아우님들 고생들 하셨습니다요

아니구나  고생 좀더~~하세요

 

아직  끝난게 아니네요..

 

 

 

 

 

 

넘 뽀사시 하게 만들면  싼티 나는데

 싼티 = 구제틱~~인가?

 

ㅎㅎㅎ

 

 

 

 

 

 

 

 

 

지워 달라는거......흐흐흐흐

 

네....지웠어요

 

했다...ㅎㅎㅎ

 

 

히히히

 

 

 

 

 

 

 

 

비엘 직원 분들과 리카온스 형제님들

 

 

 

 

 

 

민수 형님  한말씀

에...2009년도  여러분 들  좋은 일 있으시길 바랍니다

우린  형제다~~

 

 

 

 

그 와중에 덕재 형님

장난도 치시고.....

 

 

 

 

 

 

 

험머 (이해권) 형님   군대 깔깔이 버전

 

ㅎㅎ

 

 

 

 

 

 

 

 

팬서비스도 하시고

 

 

 

 

 

 

오늘의  단체 사진

 

 

 

 

 

 

 

맨 앞에 서서

얼떨 결에 민수 형님이 서라케서.....맨날 찍어만 주다가

앞에 서서 찍히니까 

좀 뻘줌 하네요..ㅎㅎㅎ

 

 

 

 

 

 

 

제수씨 넘 뽀사시 하시네....ㅎㅎ

 

 

 

 

 

희택씨 이마도 제가 오늘 좀

신경 써 드렸습니다....ㅎㅎ

 

 

 

 

 

 

이곳 직원 분들   촬영~~

 

 

 

 

 

 

험머 형님과 민수 형님

그리고 뒤에 엑스트라인  태성씨

 

 

 

 

내사진이 이렇게  좀  잘

나왔으면 좋으련만

 

창민씨  얼매나 내사진 잘 찍었을려나

이글 보시면  바로 멜로 쏴 주시길....원본을  발송 바람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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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비엘챠퍼스 앞에서  각자 흩어지기로

날씨가 워낙에 추워서

 

가까운데 커피라도 한잔 하러  리카온스만 안가시려나

했지만  그냥  ....개인 플레이~

 

 

 

 

 

여기가 어디냐

우린  방배등 근처 에서  내장탕 을 먹으러 갔다

9명이서

민수,치헌,성민,태민,대웅,동해,희택,형기아우님과 그의 부인

 

희택씨  즐거운  만찬이었습니다

 

 

 

 

 

저기가  주방이다..ㅎㅎ

 

 

 

 

머리 고기 .

 

 

 

 

 

치헌 형님과  진지한 대화중

 

 

 

 

 

제수씨

 

 

 

 

 

이렇데 두분만 찍어서  사진이 돌아 다니면

아마도.....뉴스거리겠다~~라는 말 을 했답니다 

누가?   제가...ㅎㅎㅎ

 

우스게 소리로 한말이 혹시나  민수형님 마음에 바늘로 콕~~찌르는

아픔으로 와 닿진 않앗는지

죄송 합니다  그냥  이제는 다 씻어 진듯해서  편한 마음에 남긴 말이었답니다

마음에 상처는 치료는 되겠지만 상처는 남겠지만

 

민수: 태민이 저놈 아마도 사진가지고

나중에 큰일낼 놈 같어..ㅎㅎㅎ

조심해야겠어

 

 

2009년 이자나요 형님...ㅎㅎ

강원도 촌넘이 무신 큰일을....

 

인생 머 있습니까요

그냥 가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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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려서 헤롱 헤롱....ㅠㅠ

졸리니까 간뎅이가 부어버리네..ㅋㅋ

 

 

 

 

 

 

 

1년 만에 가장 편안한 미소였던거 같아요

저도 오늘 하루는  날씨도 추웟지만 웬지 편했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형님들도 그리고 아우님들도

 

편안한 미소가 많이 보이더군요

카메라에 많이 담지 못해서 오늘 ...ㅎㅎ

제가 농땡이 핀거 같아요...ㅋㅋ

 

이제 슬슬 긴장을 늦추고  하다보이

ㅎㅎ

 

 

 

 

 

 

 

 

참 높네...

 

촌에  저렇게 높은 건물이 없다 보니...ㅎㅎㅎ

 

참고로 밝히지만

제 고향인  강원도 동해는  가장 높은 건물이 15층 이랍니다

 

ㅎㅎ

 

 

 

 

 

소아천사(대웅) 님이  찍어준 사진

 

 

 

 

 

소아천사

 

 

 

 

 

소아천사 & 석호

 

 

 

 

 

 

 

즐거운 저녁 식사를 마치고

민수형님 댁 주차장에 

저 꼬맹이 바이크는 가까운  슈퍼용?

 

앞에 작은 바이크는  유진이 꺼

 

 

 

 

 

바이슨: 민수형님 고물들 여기 다 자리 잡고 있구만

ㅎㅎㅎ

랭글러를 쳐다본 순간

음...... 한강물에 넣다 빼고 싶어지네....ㅎㅎ

 

태민: 형님 이제 2008년도 멋진 추억이

 깃든  저 찦 랭글러를  버려야 하지 않을까요?

 

민수: 태민아  먼소리여~~아녀 안버려

 

웬지 저 랭글러 짚을 보고 있자니

본네트에 어떤 노인네가 매달려 있다는 

어설픈 글이 생각 난다...ㅎㅎ

 

 

 

 

 

 

바이크 타고 가신  성민이 형님 그리고 동해 아우님

날씨 추운데   고생 많았습니다

 

 

 

 

 

 

비엘 챠퍼스에서 받은 선물인건가요?

암튼 민수형님이 하나씩 나눠줘서 받아 온거

이쁘장 하네요

 

 

 

돌아 오면서  웬지 민수형님 이   우리들  쳐다 보는 모습이

애초러워보이던지....ㅎㅎ

 

형수님이 집나가셨나?....ㅎㅎ

 

(위 사진들을 리카온스 가족외 허락 없이 무단 펌을 하시거나

퍼서 함부로 유출 하시거나 하시면 

곧 경찰서로 출두 할수 있으니 각별이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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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일기를 마칩니다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멀리 갈려면 같이 가야 한다"

 

 

이런 말이 있답니다  남녀 사이에 비유 될수도 있고

바이크 투어에서도 비유 될수도 잇고

항상 함께 라는 단어를 잊지 마시고

세상 독불 장군처럼 혼자 살아 갈수는 없답니다

 

2008년도 안좋았던 모든 일들  좋은 추억만 가슴속에 간직하셔서

따뜻하게 뎁혀서 형제들께 함께 나눠 주시고

올해는 모든 형님 ,아우님들이  대박 나시길 바랍니다

이글 을 보시는 모든 분들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인간은 상황에 지배된다

이제는 주변에 안좋은 일 생기고 하시는 분들

곁에서 서로 형제간 챙겨주시고 하다보면 그런 안좋은 일들은

곧  좋은 사람들에게  지배 당할것입니다

 

사진에 대해서.....제가 한말씀 드릴께요

저는 바이크 타면서 부터 사진을 찍어 왔답니다

물론 초창기엔 좋은 카메라는 아니었지만

그런데

시간이 많이 흘러 지금  가끔씩  옛 추억에 잠겨서

지난 사진들 되짚어보면  정말 그당시 많은 추억들로인해   가슴이 벅차 오를때를

 그 사진을 보면서  매번 느낀답니다

 

남는건  사진 뿐입니다

우리들 마음은 언제 어디서 어떤 이유로 인해  식을줄 모릅니다

그래서 따뜻하게 덥혀졌을때  사진에 담아  훗날

10년 20년이 지나서  멋진 추억에  빠질수 있을겁니다

 

잠  다 깨버렷네

배고프다.... 밥묵어야지

 

그러는 바람에  말이 좀 많았습니다

그리고 편하게 적었습니다  부족하거나 언잖은게 있으시다면

이해를 부탁 드립니다 (픽션~~~ㅎㅎㅎ)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어디 나가지 마시고  그냥  집에서  리카온스 카폐를 지켜 주세요

 

올해부터는  댓글도 좀 많이 달아 주시고 새로운

신입 회원분들 오시면 뻘줌 하지 않게 반갑게도 맞아 주시고

글도 좀 많이 남겨 주시고 했음 좋겠어요

저는 이제 사진외 글은 좀 줄이고자 합니다

사람은 표현을 해야 압니다  아프면 아프다

배고프면 배고프다 보고싶으면 보고싶다

욕하고 싶으면 욕하고  그러면  싸울일도 없어 질거에요....^^

이건 태민이의 부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