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데이비슨 패닝샷 번개

 짧은 번개 후기 올립니다

 

긴...........후기는  미지수

 

최민수씨 클럽 할리데이비슨 매니아 분들과

패닝샷 번개를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흔쾌히 패닝샷 번개요청에 참석해 주신  리카온스 클럽

형님 아우님 들께 감사를 드리며

 

패닝샷 번개에  많은 회원님과 함께 하지 못해 조금은  아쉬웠구요

어쩔수 없는 인원제한이라  죄송합니다

 

이런 저런......번개 주최하는 저에게  한장의 미학 회원님들께서

잘 맞춰 주셔서  안전하고 즐겁고 유익한  번개가 되어

제가...........감사를 드립니다

 

여건이 되면  오랜후에 다시 이런 기회를

한번더 갖는 방향으로 해보도록 해 볼께요

 

 

 

 

 

 

 

 

오늘의 홍일점...채원씨

자신이 가장 아끼는 바이크를 선뜻 저에게

타라고 권해 주어서 넘 고맙고

환한 미소 늘  오래토록 간직하고

늘 안전한 바이크 라이딩 되길 바래요

 

 

 

 

 

 

 

 

어이쿠....이사람은   누구신지?

 

아무튼  홍일점인 여성 라이더의  바이크를 타고 저도 패닝샷에

담겨 봤네요..제  디카를 누군가 담은 사진중에  한장이랍니다

 

감사를 드립니다

 

 

 

 

 

오랫만에 보는 건아씨.....

 

 

 

 

 

성민형...철주형....건아

 

늘 안전한 바이크 라이딩 되길 바랍니다

언젠간  다시 함께 할 날이 오겠죠

 

오늘........콧바람  한번 쐬니....에공...

또다시 바이크 세계로 접어 들어야 하는지...ㅠㅠ

 

아직도 할리데이비슨 엔진소리가 내 가슴을 울리고 있답니다

 

바이크의 엔진 진동이 전해져 오는 가슴속의

심장이 오래토록  기억에 남을것이고

 

오래 지속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미소가 아름 다운  채원씨..

 

 

 

오이도로 가는 중

 

탄도항에 잠시 들러서

 

 

 

 

 

오이도 어느 라이브 카페 에서...

 

 

 

 

 

오이도

 

 

 

 

성민형. 채원씨...

 

 

 

 

오늘 패닝샷에 함께 한

한장의 미학 회원님들과

그리고 최민수씨 바이크 클럽인  리카온스 클럽의

형제님들과의   단체 사진...

 

비록 힘든 하루 였지만  즐거움이 가득한 하루였답니다

 

짧은......번개 후기를 마치며

태백.....레이싱 파크 번개는  추후 공지를 참고 하세요

 

좋은 꿈 들  꾸세요.....^^

 

 

 

2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