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지울수 없는 추억이 있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지워 지지 않는 추억이랄까?
그리 먼 여생을 산 나이는 아니지만
예순의 연세의 여생을 산듯한 우여곡절,,,,,,ㅎㅎ
때로는 죽음을 넘나 드는 스피드도 즐겼고
때로는 하고 싶은일 해보고 싶은일들
또는 원치 않았던 일도 많이 겪었었고
누구나........겪는일이겠지만
자기 자신에게는 어느 누구보다도 큰 역경이라고들
하지만 참으로 나에겐 많은 일들
하느님은 인간이 견딜수 있을만큼의
고통을 준다고 하더군요
웬지 나에겐 견딜수 없을만큼의 고통을 받은것 같기도 하고
ㅎㅎㅎㅎㅎ
암튼 그냥 지울수 없는 추억
지워 지지 않는 추억을 올리다 보니
별별 장군이 소리가 다나오네요...ㅎㅎ
그냥 요즘 웬지 추억에 잠기곤 한답니다
5년전 제주도를 거쳐 우도의 섬에 도착
우연한 인연의 한 소녀
지금은 어엿한 숙녀가 된 소녀...
아직도 그 인연은 계속 되고 있음에
참...........인연은 소중하고
훗날에 추억을 기억하게 해주는 역활을 해주는
그런 인연도 있구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다른 인연도 있겠지만.....
애메랄드 색을 띈듯한
우도의 바닷가에서...
그리고 흔치 않는 돌과 바위
우도 검벌레 해안
지금의 나의 프로필 사진이 되어 버린
5년전 잊지 못할 나 자신의 아름답고 여유롭고 자유로운 미소
강원도 산길을 바이크로 넘나 들던 추억들....
강원도 동해 에서 제주 까지.....
긴 여정의 길잡이가 된 나의 분신이었던 바이크...
지금은 어디에 가있을까?
모터싸이클 추억에서 몇 남겨지지 않은 나의 추억들을
오늘 한번 회상해 봅니다....
늘........좋은 추억이 모든 분들께 함께 할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태 민..
해저문 어느 오후 집으로향한 걸음뒤에
서툴게 살아왔던 후회로 가득한 지난날
그리 좋진않지만 그리 나쁜것만도 아녔어
석양도 없는 저녁 내일 하루도 흐리겠지
힘든일도 있지 드넓은 세상 살다보면
하지만 앞으로나가 내가 가는곳이 길이다
브라보 브라보 마이라이프 나의 인생아
지금껏 달려온 너의 용기를 위해
브라보 브라보 마이라이프 나의 인생아
찬란한 우리의 미래를 위해
내일은 더 낫겠지 그런 작은 희망 하나로
사랑할 수 있다면 힘든 일년도 버틸거야
일어나 앞으로나가 니가 가는곳이 길이다
브라보 브라보 마이라이프 나의 인생아
지금껏 살아온 너의 용기를 위해
브라보 브라보 마이라이프 나의 인생아
찬란한 우리의 미래를 위해
고개들어 하늘을 봐 창공을 가르는 새너에 어깨에 잠자고 있는 아름다운 날개를 펼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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