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추암이야기~~~바람처럼 자유롭게~~^^

딱~~~1년 전이네요 2009년 3월경 신도림 2009 봄사진 촬영대회 입선 작품명 : 수줍음 2009년 3월경 아침고요 수목원 입선작 작품명: 단지 내가 처음 가는 길일뿐... 사진은 자신이 아는 만큼 담아 지는게 아니라 느끼는 만큼 담아 진다 고 하네요

노출이 적다 또는 과하다~~ 물론 어느 정도 기준은 될수 있으나 정답은 없다고 생각 합니다 사진을 담는이의 마음에 따라 적게 표현할수도 또는 과하게 표현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처음 담는 분들은 적게도 담아 보고 과하게도 담아 보세요 그리고 자기만의 색감을 찾아 보세요 초점이 흑과 백에 따라서..

추암 바닷가의 춤사위~ LCD 모니터라 색감이 자꾸만 이상하게 보여지는것 같아요 피사체가 희다 보니 배경과 흰옷의 색감을 조금 살리면서 밝게 담아 봤습니다 웬지 제맘에는 이 사진이 맘에 드네요 추암 일출을 담으로 갔다가 얼떨결에 모델 출사촬영에 함께 하게 되었답니다 한국사진작가 협회 동해..

주말에 우중충한 날씨 일거 라는걸 알고 있으면서도 이런 저런 일로 밤을새고 한장의미학에서 회원님들의 사진을 감상하던중 동트기 바로전 (요즘 동해 일출 시각 05:15분경) 낯이만님의 설악산 등반출사한다는 쪽지를 받고 가고는 싶었지만 99%부족한 체력탓을 하고 그냥 잠들기엔 아쉬워 바로 추암 ..

넘 하는거 아냐?. 내가 아는 여자분들이랑 넘 다른거 아냐?.........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