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진이 맨 위로 가야 할 사진인데
이때 부터 촬영이 시작되었답니다
초보 모델들이
많이 어색하고 힘들었을듯...
찍는 이도 많이 힘들다는걸 아마도 모를듯
빛이 너무 강렬해서 입은 옷과 애매모호 합니다
모델은은 원색의 옷을 피하는게 일명 사진빨 잘 받습니다
이젠 마칠 시간...
호빵이 아니면 찐빵인가?
모양이 같다고 모두 호빵이 아니라는데
우리들은 다들 호빵이라고 부릅니다
대구에 온지 어언 4개월즘 되어 가네요
첫.........출사 모임에 끼어서 몇달만에 찍은 사진들인데
역시나 사진은 쉼 없이 자주 찍어야 한다는거
3일후엔 제주도 출장을 시작해서
주말즘 다시 대구 와서 바로 동해로 가서 다시 다음달 즘되어
대구로 오게 되겠네요
바쁜 하루 하루................오랫만에
잠시 콧바람 쐬어서 상쾌 했지만
사실.........종일 뻘줌한 출사길이었습니다
운영진 분들 모임 주최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고
여러 회원님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다음을 기약해 봅니다.............
좋은 꿈들 꾸시길.....^^
태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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