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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8일 합천 영상테마파크

길영(태민) 2012. 11. 18. 23:40

 

안녕 하세요

태민 입니다

 

대구에서의 첫 출사 였습니다

한달에 반은 대구 그 반은 고향인 동해에 살다 보니

가입한지 몇달만에 첫 출사에 참석 하게 되었네요

뻘줌함으로 시작해서 뻘줌함으로 끝나게 되었던

 

첫 출사 후기 올려 봅니다

 

원치 않는 사진은 쪽지 주시면 바로 삭제해 드립니다

오늘 하루 스토리겸 올려 드립니다

투바디라 사진은 순서는..................................무시 합니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다음에는 조금 덜~~~뻘줌 할듯 싶네요

 

 

 

 

 

옛날 사진입니다.....덤으로

 

모델 이지우

 

모델 이수정

 

 

 

졸업 기념 사진을 얼떨 결에

제가 찍게 되었네요

필요 하시면 말씀 하세요 보내 드립니다

 

 

 

 

열정을 불사르고 있는

어느 진사분

 

 

 

모델이 되어주신 어느 회원님

닉네임은 제가 초면이라 몰라서 패스~~

 

 

 

 

 

 

전장속에 핀 꽃

 

모니터를 얼마전에 새로 바꾼터라

포토샵 프로그램도 없어서 그냥

색감이 맞는지도 모르고........ 올려 봅니다

 

 

 

7기 총무님

 

 

 

 

죄송 합니다

여건이 안되서 이따구로 밖엔...ㅎㅎㅎ

 

 

 

 

어느 회원님의 자제분

미소가 참...........천진 난만

 

 

 

 

 

잘 나온 사진은 아니지만

원하시면 쪽지 보내주시면

원본 보내 드릴께요

 

 

 

카리스마 컨셉의 포토그라프 님이신가?

암튼 아니면 대략 난감....ㅎㅎㅎ

원치 않으시면 바로 삭제 해드립니다

ㅎㅎ

 

 

 

 

 

어릴때 부터 이를 딱았는데도

이틀전에 사랑니를 빼서

오늘 저녁 식사가 참...............힘들었습니다

ㅎㅎㅎ

 

 

 

 

 

 

 

열심히 본연의 임무를 다 하고 계시는

마부....

그는 지금.............복무중인듯 하옵니다...ㅎㅎ

 

 

 

 

현장에서 섭외된 어느 여인

 

역광이라.....플래쉬 광량이 부족해서

쩝....

 

 

 

햇빛이 너무나 강렬한 오후 였습니다

 

노출이 아마도 애매모호~~하지나 않았는지

나만 그런가....ㅎㅎ

 

 

 

 

 

포토샵 프로그램이 없어서

잡티가 좀......이곳 회원이 아닌터라...

갠찮겟죠...ㅎㅎ

 

 

 

 

이곳에처 참 많은 촬영을 했었구나

하는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되었네요

 

 

 

가을이 떠나 갑니다.....

머지 않아 곧 겨울이 올듯 싶네요

태백산에는 눈이 많이 내렸다던데....

제고향 강원도는 많이 춥답니다

 

 

 

 

럭키 치약이 최곤가요?

요즘 시대 였다면 아마도 과장 광고로 한방 먹을듯..ㅎㅎㅎㅎ

 

 

 

듣도 보도 못한 야자 라면

 

그래서 전 아직 젊은가 봅니다....ㅎㅎㅎ

 

 

 

 

김태평이 운영하는 여관이 아닐른지

곧................전역 할듯 싶네요

현빈이....ㅎㅎㅎ

 

예전 어느 촬영장에서 직접 본적이 있는데

남자가 보기엔 그리 잘생긴 얼굴이 아니던데...ㅎㅎㅎ

 

 

 

 

 

 

 

 

이사진이 맨 위로 가야 할 사진인데

이때 부터 촬영이 시작되었답니다

 

 

 

 

 

 

 

 

초보 모델들이

많이 어색하고 힘들었을듯...

찍는 이도 많이 힘들다는걸 아마도 모를듯

 

 

 

 

빛이 너무 강렬해서 입은 옷과 애매모호 합니다

모델은은 원색의 옷을 피하는게 일명 사진빨 잘 받습니다

 

 

 

이젠 마칠 시간...

 

 

 

 

 

 

호빵이 아니면 찐빵인가?

 

모양이 같다고 모두 호빵이 아니라는데

우리들은 다들 호빵이라고 부릅니다

 

 

 

 

 

 

 

대구에 온지 어언 4개월즘 되어 가네요

첫.........출사 모임에 끼어서 몇달만에 찍은 사진들인데

역시나 사진은 쉼 없이 자주 찍어야 한다는거

 

3일후엔 제주도 출장을 시작해서

주말즘 다시 대구 와서 바로 동해로 가서 다시 다음달 즘되어

대구로 오게 되겠네요

 

 

 

바쁜 하루 하루................오랫만에

잠시 콧바람 쐬어서 상쾌 했지만

사실.........종일 뻘줌한 출사길이었습니다

 

운영진 분들 모임 주최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고

여러 회원님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다음을 기약해 봅니다.............

좋은 꿈들 꾸시길.....^^

태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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