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추암이야기~~~바람처럼 자유롭게~~^^

소원 - 최민수 록산밴드지금은 꿈을 꾸고있다.어디선가 어린새가 울고있구나.버려진 대지위에날지 못하는 어린새가 울고있구나이름도 알수 없는 어린새가하늘만 보고있는 저눈이 아름답다.높은곳이 있으니 가고싶겠지다른 하늘을 볼수있을것 같으니하늘만 보고있는 저 눈이 아름답다.옛날에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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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밟지 않은 겨울바다 추암......^^ 몇년을 다녔어도 이토록 아름다운 모습을 본적이 없었거늘 난....늘 이곳을 사랑하리라 그리고 이 아름 다운 사진을 그분께 드립니다 (sori) . . . . 이렇게 멋진 추억에 함께 하신 두분 이렇게 멋진 추억을 선사해주신 두분 감사 드리며....

눈내린 겨울바다 추암

새벽 부터 내리던 눈이... 참 많이도 내린다..... 나를 잠들지 못하게 만든 눈..... 나에겐 첫눈같은 눈...... 새벽에 내리던 눈은 그칠줄 모르고 아침이 되어서도 마구 퍼붓고 있다.... 그래 눈이 오려면 이정도는 와줘야징.. 늘 그럿듯이 동해는 주로 구정 설명절이 전후로 시작해서 3월 말까지 늦으면 4월 ..

누구나 한번씩 해본다는 보케놀이~~ 전엔 참 자주 뻘짓거리 했었는데 이렇게 저장까지 해서 올리는건 첨이네요 그렇다 보니 어떤사진이 이쁜지도 모르고 걍~~~패스 ㅋㅋㅋ DSLR 만지는 사람은 보케 놀이 아시죠? 모르시면 머....살짜기~~물어 보세요 그럼 알콰 드립니다 사진을 처음 접하는 우리들은 그져..

춥긴 많이 추웠는가 봅니다 바닷물도 얼어 버릴 정도로..... 처음으로 ND4 1/2 그라데이션을 써봤습니다 거기다가 동트는 태양을 붉게 강조 하려고 색온도를 7000정도 올렸더니만 색 조합이 이상하게 나온듯해요 맘에 드시는 분들은 그라데이션 함 써보십쇼 음.....글쎄요 전 걍 쪼매 거시기 합니다....ㅎㅎ..

카메라를 놓은지 어언~~한달이 넘은 시간 오랫만에 제로 덕분에 추암을 찾게 되었다 많이 추웠다 제로야 땡큐~~ 이 음악을 듣고 있자니...........참 거시기 하네 애절한 음악......이다 2011년엔 나를 찾을수 있을까?

웰컴투 2011

소원 - 최민수 록산밴드지금은 꿈을 꾸고있다.어디선가 어린새가 울고있구나.버려진 대지위에날지 못하는 어린새가 울고있구나이름도 알수 없는 어린새가하늘만 보고있는 저눈이 아름답다.높은곳이 있으니 가고싶겠지다른 하늘을 볼수있을것 같으니하늘만 보고있는 저 눈이 아름답다.옛날에 이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