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암에 아침 추암의 아침은 그닥~~이었다 하지만.....동이 트는 무렵 나라를 지키는 국군 아자씨들은 근무를 마치고 부대로 복귀 중이었다 조금만 더 있으면 동이 틀텐데 좀더 잡아 두고 싶었다...........그러면 멋진 장면이 펼쳐 졌을텐데 ☞ … 여행이야기/◈ 추암이야기 2010.11.07
추암 바닷가 9월 25일 수십번 아니........수백번을 다녀 갔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늘.........새로운 모습으로 나를 맞이 하는 추암 늘.......새롭다 언제나.......발길 닿는데로 ☞ … 여행이야기/◈ 추암이야기 2010.10.06
추암 사랑 그대로의 사랑 - 푸른하늘살다보면 보고싶을때 어떻게 견디어야하는지 잠시라도 그대릉 사랑해서 행복했던날들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못합니다 이른아침 감은눈을 억지스레 떠야하는피곤한 마음속에도 나른힘 속에 파묻힌 채 허덕이는 오후에 앳된심정 속에도 당신의 .. ☞ … 여행이야기/◈ 추암이야기 2010.09.12
7월의 동해 추암 바닷가 추암 형제 바위 여행길 - 부가킹즈끝없이 이어진 저 철길따라 기타를 메고 떠나는 여행길나무그늘 같은 나만의 Home sweet home여유로운 저 바람을 타고 So let's fly~(Bobby)난 잠이 들려면 시끄러운 차 소리에 그 아름다운 밤은 망가지고 난 다시 깨고누가 잘못 한건 없지만 단 내일이 시작하기 전에 머리아파 .. ☞ … 여행이야기/◈ 추암이야기 2010.08.02
동해 추암 고향에 왔습니다 오늘 오전 제로와 함께 출발 하여 전 동해 고향에 오고 제로는 업무차 태백으로 가고 .... 잠시 시간이 나서 묵호 등대와 추암에 잠시 다녀왔습니다 여긴 추암 형제 바위 묵호 등대에서......제로 플래쉬 안치니 어둡네....ㅎㅎㅎ 다시 추암으로 와서... 제로는 태백으로 출발 하고 전 저.. ☞ …Photo story 2010.07.06